빙고가 쌓일 수록 5% 정도 차이라 생각보다 크지 않은 느낌도 들지만...
예로 기본 스탯이 꽤 좋은 네르기간테나 오마를 올라운더로 뽑아볼까 싶었는데 막상 이렇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천안 같은 경우는 애초에 유전자 풀도 다양하지 못하고, 환상의 호흡 (U) 가 어차피 물속성이라 그나마 좀 부담이 적긴한데,
몬스터들이 올라운더라고 해봐야 제대로 속성에 맞춰서 알아서 쓰는게 아닌 경우가 더 많다보니...
다들 올라운더 형태로 더 많이 사용하시나요?
일단 속성 쪽은 올라운더를 만들고 있긴한데,
테오는 올라운더, 신멸인은 파워/스피드 (주로 파워)
청전주는 테크닉, 키린은 올라운더,
이베르카나는 테크닉, 키린 아종은 올라운더
용속은 진오우가 아종은 올라운더, 이블조는 파워
이런 식으로 쓰고 있긴합니다.
네르기간테는 구하기도 쉬운 친구다보니... 네르기간테나 하나 무속성 올라운더로 뽑아야 되나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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