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깰려고 혼자 집회소에서 대기타는 사람은 많은데 협력하는 사람은 없고 그러더군요. 직접 해보니까 더럽게 막막한 녀석이기는 한데 어떻게 하니까 나름 잡았습니다.
(30분침 됬는데 정확한 타임은 모르겠습니다)
공략이랄 거창한 것까지는 아닌데... 플레이는 일단
장비는 확산활(フルールーク). 길드스타일로 가까이 있을땐 강사 멀리있을땐 곡사.
오스트가로아가 비정기적으로 떨어트리는 바리스타 탄은 적극적으로 주워서 쏘는데 집중합니다. 4의 다렌모란이었나? 모래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대한 몬스터도 적극적인 발리스타 탄 발사만으로 잡을수 있던것을 기억해 냅시다.
이 플레이 할때는 원거리무기를 하기는 했는데 꼭 이럴 필요는 없었던거 같네요. 적당한 데미지의 무기면 아무거나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물약 최대한 적게 먹도록 회피 동선만 잘 신경쓰면 그렇게 어려울것도 없어요... 사람 안오면 그냥 혼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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