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은 어찌어찌 리오레우스/레이아 잡는거라 뭐
민폐없이 잡는데 나름(?)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ㅋㅋ
두번째 퀘에서 헌랭이 딸려서 나왔구요.
(정중히 말씀들 해주시더군요 ^^)
다시 들어간 방은 '아무나' '헌랭올리기' 여서 반갑게 들어갔는데
퀘스트 돌아오신 분들이 절 보더니 냅다 '쳐나가'라며 핍박을......
아니 아무나 헌랭 올리자며;;
그냥 나가주세요. 라고 해도 나갈텐데 쳐 나가라니 -_-;
다른 방에도 섣불리 못들어가겠네요 일단 혼자 집회소라도 하면서 헌랭 올려야할듯...
몬헌 ps2시절부터 나름 진득하게 해오고있었는데
카이시절에도 못들어본 소리를 들으니 솔직히 좀 그렇네요.
뭐 제가 헌랭1에 장비가 허접하긴 했지만 (방어력 72 본셋)
그래도 간단히 수레타는 실력은 아닌데.... (뭐 그건 상대방이 모를수도 있으니 ㅋㅋ)
그래서 인사말도 (민폐는 안끼치겠습니다.)
따로 만들어서 인사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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