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 누설이 있으니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분은 주의하세요
키아 배닝스
Character Voice 쿠기미야리에
"분명히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야.
키아에게 '강함'을 가르쳐 준 크로스벨의 모두라면"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소녀
특무지원과 멤버와는 가족과 같은 강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정체는 500년 전 연금술사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호문쿨루스(인조인간).
크로스벨 독립을 둘러싼 사건에서는 인과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영(宝)의 지보"로서 각성해 그 힘을 이용당하지만
특무지원과의 활약으로 구출되어, 대신 힘을 잃었다.
현재는 특무지원과 보호 아래, 보통 소녀로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인과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힘의 "잔재 "는 남아 있다고 한다.
니혼팔콤 콘도사장 코멘트
과거의 '영의 지보'로서의 힘을 잃은 키아이지만,
그래도 키아다운 방식으로 주위에 힘을 주고
크로스벨 재독립을 위해 로이드들 특무지원과를
지원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키아 :"요나 서포트 할께!"
요나와 함께 도력 단말기를 조작하고 있는 화면도
그런 키아의 활약을 그린 한 장면이군요.
모니터의 끝에 조금만 비치고 있는 남성에 대해서는...
복장등에서 상상해 봐 주세요(웃음).
키아 : " 전의 키아였다면, 더 잘 보였을텐데..."
자기 방에서 " 전의 키아였으면"이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화면도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지금의 키아가 "무엇인가"를 느낀 것으로,
무심코 나와 버린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재독립을 맞이한 크로스벨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어떤 "변화"를, 인과의 흐름 속에 감지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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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골 너무 우려먹어서 사골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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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그래픽으로 대사창에 일러 안넣는건 뭔 깡인가 섬궤때부터 계속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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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나 아니면 페르소나 테일즈 처럼 캐릭터 개성이라도 잘 살리면 모를까 심지어 저게임들은 일러스트 팔콤보다 더 잘쓰는데 팔콤은 뭔 깡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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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골 너무 우려먹어서 사골 사라졌다 | 20.06.04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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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벽 안한 사람들은 스포 맞음 | 20.06.04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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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궤 초반 하고 있는데 제목보고 깜짝 | 20.06.04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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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성을 스포로 볼수도 있겠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 20.06.04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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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그래픽으로 대사창에 일러 안넣는건 뭔 깡인가 섬궤때부터 계속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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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나 아니면 페르소나 테일즈 처럼 캐릭터 개성이라도 잘 살리면 모를까 심지어 저게임들은 일러스트 팔콤보다 더 잘쓰는데 팔콤은 뭔 깡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 20.06.04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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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 20.06.04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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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남성은 목도를 든거보니 발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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