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영이 남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상의를 벗고 옷을 갈아입던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의 상체를 만지는 장면이 나온 겁니다. 미리 허락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고문영은 문강태의 몸을 손으로 터치하면서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또 고문영은 문강태가 자신의 꿈에 나왔다면서 다른 의료진과 환자들이 보는 상황에서 “나한테 왜 쌀쌀맞아?…난 확실히 욕구 불만 맞아. 나랑 한 번 잘래?”라고 말하는 장면도 방영됐습니다. 이렇게 언급된 장면 외에도 몇 장면들이 문제가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671178&memberNo=38212397&vType=VERTICAL
그 쪽 입맛대로 난리쳐 댔으면 성별을 바꿔도 내로남불은 안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