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전] 스압] 케스 완전 리뷰 (썰+ 굿즈+기타등등)

[!!그린]

작성자는 아침 새벽4시에 준비해서 7시20분에 도착해서 줄서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입장시간 11시까지 줄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전예매'를 못해 '현장예매'를 해야되서

남들보다 일찍가야 되겠다고 생각 해서 일찍갔는데.

7시20분 도착당시 벌써 약 150명정도 줄서있었어요.

출발할때 "아,너무 일찍가는거 아닌가..어차피 작은행사인데..." 라는생각을 하며 후회했는데

그생각은 30분정도 지나자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포풍같이 줄서기 시작하는겁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해를돕기위한 오늘 줄서있던 사람들입니다.

사진의 시간대는 약 11시부터 3시까지

케스사이트에있던 안내도 입니다.

빨간줄이 가는길.

노란줄이 제가 그린건데 저게 대충 줄서있던 사람입니다.

정말 문제도많고 일이꼬인게 많이 보였습니다.

행사의 문제점은 까는사람들이 많으니 전 리뷰만하겠습니다.

 입장할때 리엔필드가 맞이합니다.

 입간판 +코스(두분계셨는데 한분밖에 못찍음 ㅠㅠ)

흥국누님 눈매 무서워 ㅠㅠㅠ

붕괴3 홍보

시연이라고 휴대폰 몇개 갔다놓은게...안쓰러웠다..

 입장 띠

 이게 쿠폰인데

다 같습니다. 

-사용법-

현실고증 군수지원 잘다녀왔습니다.

이제 군수복귀하는애들 1분은 쉬게 해줘야겠어요. 불쌍하네요.

2층가는 계단에 이런게 있다.

너무나도 좋은 복지환경이다. 

그래서 여기 군인들도 그렇게 많이왔냐 

2층에서 보이는 시점.

 전표를 작성후 제출해서 상품을 받아야된다. 스테프가 상당히 힘들어보였다...

 카리나 이새기...

 춘전띠

 AR소대

그다음 향한곳은 동인샵.

좋은작품이 상당히 많았지만...공식굿즈로 돈을 탕진해서 

와쟝마우스패드 딱 하나샀습니다...

(그 햄버거 스파스 패드도 있더라구요 근대 마우스패드로 만드니까 좀 이질감있어서 제일자연스러운 와쟝삼)

좋은작품많았는데...

동인부스 분들 죄송합니다...

1주년 장 마우스패드

 집에와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스케일

 비교한 샷

컵받침대

..? 

맞나? 이름이 좀 복잡한거였는데...

철댕이

생각보다 작았다...

(피규어는 이번행사에서 안팔았습니다. 저건 따로구한 상품입니다) 

 잠탱이 슬리퍼

(순서무시)

-무료 사은품 목록-

 전단지(?)

 쿠폰+티켓(싸인받는거. 근대 싸인못받음)

그리폰 에코백

-일러스트북-

 ost

 군번줄

---404티셔츠---

--열쇠고리&아크릴 스탠드 피규어---

 놀랍게도

휴대폰 먼지방지 플레그가 IDW 말고 전상품 모두 오지 않았다고 한다.

배송이 에초에 행사장에 도착하지도 본사에서 받지도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음모인가...우연인가...

 스탠드 피규어 한종류씩 다샀습니다.

(어차피 한개씩밖에 못산다고...)

전표는 대충 이런느낌이였습니다.

행사참여하기위해 먼길오신분들과 

행사장에 못가서 아쉬운(또는 안가길잘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집에 있는 시키칸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2부행사는 힘들어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에초에 사인은 별로 관심도없었고

여담으로 중간쯤? 줄부터는 현장예매가 불가능 하다고 했다더라고요..

사전예매 바쁘기도하고 무슨사이트가입 해야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일찍가면 되곘지? 했었거든요..

여하튼 여러모로 혼란과 혼돈의 하루였습니다.

궁금하신점 적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성가신인생]

와 고생하셨습니다 부럽네요 철댕이 귀여움으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kipenzam]

모자이크 이렇게까지 성실하게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꼼꼼한 분이시군요 ㅋㅋ 잘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kipenzam]

나중에 온라인 판매하면 열쇠고리나 한세트 사야겠네요

[Chickweed]

10시에 도착해서 3시까지 빈가방 들고 다니는 시키칸들 구경하고 왔네요 구경만

[문꿀오소리ʕ̢ò͡˔óɁ̡]

철댕이가 제일 부럽고 나머지는 안부러워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시고오셧습니나

[pvtom]

수고많으셨습니다.

[Tsugumi Seisiro]

1부때 사신거면 승리잨ㅋㅋ 2부는 모르겠지만 진짜 혼돈 그 자체였네요

[일편단심세이버쨩]

와 사람얼굴 진짜 열심히 모자이크 하셨네요 매너있는 분인듯

[허벅지를위하여]

잘봤습니다~

[엣찌고의 용]

저도 가려다가 갑자기 일 터지는 바람에 못갔는데,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지..

[로나이젠]

오전 9시반에 줄서서 오후 7시에 입장했습니다.

물건 아무것도 안남고 아크릴스탠드?만 잔뜩남아있었습니다.

사전예매자였는데 말이죠.....

[!!그린]

행사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스탭들도 따로놀고 공지도 제대로 안되고. 사람들 무작정 줄세우게하고...저는 몇안되는 현장구매자 였는데 운이 좋게도 입장후.
줄선사람이 많으니 현장구매자는 돌려보내라고하더라고요....ㄷㄷ 여러모로 충격...

[북경생활8년차]

그래도 굿즈가격은 나름 양심있게 내놨네요
몇몇개는 타오바오랑 차이 별로 안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