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쓰던 갤럭시노트 5를 떠나보내고 오늘 드디어 갤럭시 노트10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사용하던 어플들을 다 이관시켰는데... 1페이지로 뜨는 어플들의 상태가???
갠적으로는 저 상자디자인이 꽤나 맘에 들더군요 simple is best...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건 아직도 꽤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충전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쓰면 된다지만
안그래도 충전단자는 쓰면보면 쉽게 닳는게 문제인데 과연 얼마나 버텨줄지...
일단 소전게인이라면 당장 쇼! 죠! 젠! 센! 부터 키고 싶었으나... 불부터 뺴야하는 관계로 방도리부터 실행
캬~! 노트10 화면 크기부터가 엄청나네요
게다가 갤노트 5보다 부피도 작고 그동안 용량 문제 때문에 소전은 앱플레이어에서만
실행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휴대폰에서도 소전을 돌릴 수 있게됐군요
이걸로 이제 드디어 맘껏 소창짓을... 크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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