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거의 지난 한달동안
매일 늦은저녁까지
업무를 보면서
제 개인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이 일이 너무 힘드네요.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맡게 되면서
직접 몸으로 뛰고, 모르는거 일일히 물어보고
위에서 계속 일이 내려오고
여러 일도 터지고
고사라도 올려야겠나요.
최근엔 불면증도 찾아왔어요.
지금도 잠이 안와서
만화 강행해서 그렸네요.
찡찡대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만화 그릴때가 제일 즐겁네요.
유류라, 옛날에 보일러병 친구들과
같이 기름을 여러 번 넣어봤던 기억이 났죠.
그리고 겨울철엔 난방이 참 중요하다는 것두요.
다음편 : 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06824
이전편 : 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605424
[소전만화 목록 링크글]
(IP보기클릭)112.140.***.***
이게 떠오르는
(IP보기클릭)218.146.***.***
아이구...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서비스직인데 하루 9시간 고객한테 시달리다가 집에 오면 제대로된 개인시간도 못가지고 구시랑대다가 다시 출근해서 또 시름합니다...ㅠㅠㅠ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218.146.***.***
아이구...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서비스직인데 하루 9시간 고객한테 시달리다가 집에 오면 제대로된 개인시간도 못가지고 구시랑대다가 다시 출근해서 또 시름합니다...ㅠㅠㅠ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5.13.***.***
(IP보기클릭)222.234.***.***
저도 호텔일 해봤는데 야간에 객실관련 클레임 들어오면 등골이 섬찟.... 예를 들어 갑자기 하수구에서 냄새올라온다거나 우풍이 심하다거나.... | 19.01.27 14:30 | |
(IP보기클릭)39.7.***.***
전 객실과 직원인데 아침에 출근하는데 객실쪽에서 문제 생겨서 컴플레인 심하게 걸렸다고 얘기하는 프론트 직원 보면 식은땀 흘리져...ㄷㄷ | 19.01.27 19:51 | |
(IP보기클릭)27.35.***.***
(IP보기클릭)112.140.***.***
이게 떠오르는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121.124.***.***
아...일단 사이가 넌 따라와라...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58.65.***.***
(IP보기클릭)49.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