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자기 생각난 차량에 대한 가능성(어디까지나 추측)

[Bernarge]

차량은 수송차량 장갑차량 등로 나뉘어지는데 각 차량마다 특징이 있다.

공통적으로 한번에 2칸까지 이동할수 있고 약간의 장갑이 있다.

여기서 각각의 역할이 바뀐다.

1.수송차량:한번에 3칸이상 이동할수 있으며 업그레이드시 더멀리까지 갈수있지만, 장갑은 M4A1 교정마친 0강 전용장비정도이다. 또한 고속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회피율이 올라가지만 명줄률이 낮아서 긴급수복해야하는데 헬리포트와의 거리가 있는제대에게 유용할수있다.

2.장갑차량:한번에 2칸까지 밖에 못가고 회피율이 낮지만 기본적으로 중장갑급이라서 샷건에게 방탄판을 끼워준것과 비슷하거나 그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할수있다. 또한 장갑차는 저속으로 이동해서 명중률 감소가 수송차량보다 낮고 안에 탑승한 인형이 안전하게 전투를 진행할수있게 하므로 그야말로 이동하는 벙커라고 할수있다.(한마디로 장갑차의 포탑은 안에 타고있는 인형들이 해준다) 단점으로는 기동성이 떨어지고 수송차량보다 자원소모가 많을수 있을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미카팀이 어똘게 내놓을지 모르니까요.(설마 주력전차 데려오는건 아니겠지?)

[㈜ 예수]

3 인형이 직접 차를 타고 나타난다

[그리폰샷건협회장]

4. 차량으로 들이박아 부숴야 하는 반사장벽이 등장하고 그 반사 장벽을 두른 제5세력이 나온다. 물론 차량을 탄다고 이동 속도 증가 그런거 없다.

[44오토매그넘]

5. 위에 제시된 모든 기능들에 확률이 적용되어 있어서 MISS가 뜰 수도 있다. 명중률 보정은 없다.

[ringer]

6. C4를 가득 실은 차량을 적진으로 날려보내어 큰 피해를 입힌다. 물론 파괴되기 때문에 비싼 자원을 들여서 수리할때까진 호출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