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늘도 많은 인형들이 디지털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래된 인형들도 있으니까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서 엽서로 보내실 수 있구요. E메일 문자 뭐든 받습니다.
자 그럼 첫번 째 인형분은 '위대한 불펍소총 사용자'님
'요새 그불게에서 제가 밀고 있는 밈을 뺐어서 마구 도배하는 정신나간 인형들이 있는데
불펍의 위대함에 관하여 도배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그불게 요새 관리가 안될정도로 도배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네요.
그불게가 건전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들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자우어크라우트'님.
'우리 언니는 착하고 남도 잘 챙겨주는데 다들 무서워해요. 어떤 인형은 째려봐서 울음이 터졌다고 하네요 우리언니가 그럴리가 없는데...'
흠...누구나 인상이 나쁠 수 있지만 이런 건 역시 서로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중요한 거겠죠?
평소에 싱글벙글 웃으면 어떨까요?
다음은 '내 월급 돌려내 카리나'님
자! 카리나의 상담 사무실은 언제나 '인형'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라디오 방송입니다.
다음은 'ID win'님
'지휘관의 승인으로 더욱 강해졌다냐. 하지만 다른 인형들이 질투하는 것 같다냐. 냐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냐.'라고 해주셨네요.
인형 여러분들 모두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점 G&K에선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화는 동시에 할 수 없고 지휘관님의 소관이라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 게 어떨까요?
분명히 지휘관님도 모든 인형들이 강해지길 바라고, 다치거나 수복실에 가는 걸 가슴아파 하실 거에요.
그러니까 질투하지마시고 조금만 기다려보죠.
잠시 노래 듣고 올까요.
'Youtube killed the video star'
(IP보기클릭)106.129.***.***
지휘관은 사람이라 안 들어준다니
(IP보기클릭)106.129.***.***
지휘관은 사람이라 안 들어준다니
(IP보기클릭)180.224.***.***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