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백금을 했었지만 스테마스 어떤가요?

[유키하나]

백금마스의 피드롭, 커뮤부족? 때문에 다들 안좋게 보긴하셨겠지만..

저는 오히려 힘들고 힘든의상 드롭, 상당한 랭크업 요구팬수들 덕에 더욱 오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생일은 진짜 맨날 밋밋하게 지나가고... 스테마스도 별반 차이없을것 같구...)

- 백금과 너무 비슷함

- 랭크업 요구팬수 대폭 하락

- 의상 드롭컨텐츠 사라짐.?(아직 스테마스 안해봤지만 없다고 들었는데..)

결론은 이러한 점들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확 줄거 같아서 스테마스를 살까말까 고민이네요...

이러한 것들을 상쇄시킬만큼 괜찮은 컨텐츠가 있나요??...

[쀍]

백금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텔라도 코칭스킬 전 캐릭 모두 찍으려면 꽤 오래 노가다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발매일부터 해서 이제서야 하루카1명 올코칭 찍었어요.

[유키하나]

스테마스 플래까지 찍으셨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백금은 DL라이브에 빠져서 일반을 거의 안해가지고 오로라디바 만? 얻으면 플래였는데...
그 힘들게 얻었던것이라고 하면 의상같은 것들을 말하는건가요??
옷들도 똑같아용??

[아야네]

두 작품 플래 찍었는데 전 이번 스텔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챠 시스템 사라진거 하나만으로도 스트레스 받는게 대폭 줄었으니까요.

다만 본문 내용보니 랭크업 요구팬수 덕분에 오래 즐기셨다고 하는데 이번 스텔라 s랭 요구팬은 100만,
플래티넘 스타즈의 1/10 인데다 가챠 시스템 삭제로 인해 플레이 시간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취향에 안맞으실거 같네요.

[은발빈유로리]

저도 백금 재밌게 즐겼는데
스텔라가 더 재밌네요 (예구 초회판 하나 질러보고 재밌어서 초회판 하나 더 샀습니다 ㅎㅎ)

수록곡도 전작의 2배
의상도 능력치가 획일화되고 랭크가 사라져서
전작보다는 원하는거 입을수있다는점?
그외 코칭이나 피로도시스템등

[skydrg]

생일 이벤트 같은 전작에서 지겹게 본 이벤트는 이번엔 지겨워 말라고 생략하거나 잠깐 보여주거나 깜짝 이벤트로 보여주는 식으로 나뉘어놔서 그리 지겹게 느껴지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