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데레스테에 소홀해져 있었던 참입니다만 담당돌 이벤트스알이 나온다는데 최소한 명함이라도 따야겠기에 스태미너 태우고 있습니다.
어른스러움을 뽐내는 미리아 드레스, 알라우네 유미 쓰알을 뽑아둔게 이렇게 빛을 보는군요.
한편으로는 페스 모모카에서 폭사한게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크윽 기다려라 모모카 75000쥬엘 300연 천장값 꾸역꾸역 모아서 페스때 스카웃 해주마
다섯명 모두 동작이 따로 노는것 정도는 이제 기본사양으로 들어가는걸 보니 스윗위치즈나 루나틱쇼 시절 생각하면 mv구성이 많이 충실해졌습니다.
그런데 master 채보에서부터 조금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오른손 묶어두고 왼손으로만 좌우좌 빠르게 쳐야 한다던가...
이번 mv의 깨알같은 요소는 멤버들에게 드라큘라 송곳니가 돋아나 있는 부분이네요.
미리아 자리의 멤버가 가장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나저나 오프닝부터 미리아 최면조교타락이라니 시나리오 누가 쓴거냐...
당신의 변태성욕에는 저 또한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