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쨩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아카네는 "봄바!!!!" 하는 느낌이라 붐볼처럼 대폭발 사용하는 포켓몬으로 해볼까 했습니다만
브케인과 아카네가 동시에 "봄바!!!"하면서 등 뒤로 불이 치솟는 장면 상상해본 뒤 브케인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쨩은, 솜솜코입니다. 유루후와 아쨩에게 이 이상 어울리는 포켓몬은 없죠.
포지패로서 두 사람의 파트너는 각각 영치코와 부스터가 됐습니다만
아카네와 영치코의 경우 처음에 번치코를 미오와 엮어줄까 하다가, 윈디가 선택된 후 그럼 아카네랑 엮어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번치코는 뭔가 활발한 느낌이 없어서 아카네랑 안어울릴 것 같아 최종적으로는 영치코로 결정.
그리고 아쨩의 파트너가 제일 어려웠습니다...일단 불 타입 자체가 아쨩의 이미지랑 어울리지도 않으니까요.
미오와 커플링을 고려해서 날썡마도 고려해봤습니다만, 날쌩마는 너무 빨라서 유루후와 아쨩과는 어울지 않아서 기각.
최종적으로는 외모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불타입 중에서 가장 아쨩과 어울릴 부스터가 됐습니다.
덤. 우즈키의 님피아 도트가 완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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