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천장찍을 것같을 쯤에 나와줬네요. 그나마 보상인지 프리미엄 컷은 달려있다는게
작년 5월에 미즈키 4차 이후로는 주얼만 캐고 있었고 신년 CM부터 뭔가 조짐이 그랬던터라 대비는 해야겠다 했는데
오랫동안 쓰지 않고 버틴탓에 천장 찍을 주얼은 작년 연말쯤에 모았기에 생활에 지장이 있을 지경은 안갔네요.
취향이 성인조로 특화된게 다행이었는지 싶습니다.
밀리쪽은 인원이 적어서 로테이션이 좀 빠른편인데 데레는 몇명 정해두면 거의 1년동안 모으는게 가능하니...
내일 무료 10연 돌리고 천장으로 누굴 데려와야하나 생각해봐야겠는데 W.F.D 멤버로 미요를 데려올까 아님 다른 성인 아이돌을 데려올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카에데도 5명 성능은 몇몇 덱이 좋음녀 스코어링에 유리하다고는 하는데 마스터 27이상은 폭사 걱정해야하는 터라
스코어링으로 써먹기에는 개인적으로 애매하다고 해야할지...
개인적으로 5차가 나오면 나름 기대했는게
카에데 복장 중에 푸른색계열 드레스가 없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이번에는 좀 아쉽네요.
저 3인방 위주로 모으는 입장에선 카에데 복장만 유독 돋보인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이제 6차가 나오면 프로필사진은 뭘로 찍어야하는가...
p.s 프로듀스 방칙 포인트 1500점도 남는데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팬수, 라이브클리어 경험치는 다 찍었고 다른거 찍을려니 좀 미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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