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0연 방금60연해서 100연 돌려봤습니다.
슈사에가 같이 나오고 신데극장까지 내용을 맞춰서 나올줄이야. 성능을 떠나서 둘다 팬꽤 키웠고 거의 컴플을 앞두고 있다보니
나츠키보다도 욕심이 나더군요.
어제 저를 낚았던 가챠입니다. 한정추가전 가챠데이터 받아둬서 로딩=신카드인데..
한두번 속는것도 아니고 자꾸 뉴스알에 낚이네요.
근데 이번엔 좀 억울한게.. 로딩에 색지 두장 촤라락하는거보면 그래도 하나는 픽업쓰알 나오지않을까하고 설레이게되네요.
리이나사인보고 든 생각은 아 페스때 좀 나오지.
페스때 리이나 저격후에 급삘받아서 40연이상 더 돌려서 스타피스100개를 만들었는데 뭐.. 그걸론 다른 페스돌이며 리이나 노리긴 좀 부족하긴했죠.
하도 쌍리이나가 쌔다보니 그냥 하나 더 뽑고싶다는 어중간한 과금이 돈만 날렸네요. 몇시간만 더 참고 한정에 부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리고 오늘 60연 마저돌려보기로 결심.
돈 생기기전에 좀 쥐어짜서 돌려보려고했습니다. 나츠키가 운좋게뜨면 퍼레이드때라도 좀 키워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80연에서 사에가 나와줬습니다. 이걸로 사에는 쓰알5종컴플이네요.
페스로 나온지가 그리 오래된거같지않은데 5차가 나와서 빠르게 지갑을 털어가는듯합니다. 지금보니 시노부가 3장이나 나왔네요.
남은 20연은 뭐 안뜨더라도 만족이다 싶었는데
무로딩+색지여서 기대는 안했는데 사에사인을 보니깐 괜히 심란해집니다.
그건 그거긴한데 같은 0.4퍼라면 다른 한정이 나와줬다면 하는 그런 배부른 심정이죠.
사에도 5종쓰알을 다 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델링 만족하는건 2차>넘사벽>5차>3차>4차>넘사벽>1차
1차는 진짜 왜 그랬나 싶긴한데, 모델링의 발전을 위한 단계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차는 지금봐도 좋네요. 이거랑 페스슈코랑해서 유닛곡 뮤비보면 딱이죠.
정작 유닛명달고나온 통상은 잘 안어울리는거 같더라구요.
여튼 애정으로 사에뽑긴했는데 4고 오버로드 어따쓸지 모르겠습니다. 특훈전 남겨봤자 좋은점이라곤 프로필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점 정도네요.
돈좀 들어오면 100연정도까진 더 생각중인데 천장은 무리라서 그 사이에 슈코가 나와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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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스카우트나 1장보장해주는 가챠는 좀 자주하면 좋겠네요. | 20.11.06 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