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천오백만, 아이코 천만을 넘겨줬네요. 각각 19번째 고명돌, 39번째 천만돌입니다.
페스유미를 지지난번 페스때 뽑았었고, 당시 팬이 백만정도였던거 같은데 초반엔 라파할때 센터에도 넣어서 두장넣고 그뒤론 보컬리스트자리에만 썼네요.
천오백만넘기면서 목표한 고명을 따긴했지만 다른 신데챰에 비해선 아직 팬수가 적기때문에 당분간 계속 자리에 두긴할거 같네요
신데챰9종의 팬상태인데 유미를 끝으로 전원 고명은 땄고 이제 목표는 전원 2천만넘기는거군요.
어느 누구하나만 계속 써서 팬 독주하는걸 막으려고 퍼포머, 댄서는 좀 돌려가면서 쓰고있네요.
보컬리스트야 유미 계속 써줘야죠. 오토덱에서도 넣고있어서 2천만 가까워지면 시키로 바꿔서 팬올려줄렵니다.
시키가 처음나온 신데챰이었고, 선점효과같은게 있어서 한때 큐트아이돌중 팬 제일 많았는데 다른 챰들 키워주다보니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간거 같네요.
신데챰 중복은 현재 란코랑 하토(천장가서 데려옴) 둘뿐인데, 어지간해선 9초댄스로 갈거라서 급할건 없지만 다른 신데챰도 중복 나와서 나쁠건 없을듯?
페스하지메가 없는 신데엘 현황. 일단 라파 센터는 엘넣는게 평균적인 스코어상승=획득팬 증가로 이어지고 방찾을때도 덜 스트레스 받기떄문에
아이코 육성이 끝났으니 다른 엘을 키워줄듯합니다. 담당돌 팬이 천오백만정도에서 멈춘게 마음에 걸려서 미나미도 육성해주고 싶고 리카도 고명 따주고 싶고 뭐 그렇네요.
요즘엔 팬2배할때 패션팬 바짝 끌어올리기하는중이니 아마 리카를 쓰지않을까 싶네요.
하지메만 있었으면 바로 센터넣는데 말이죠. 내일 가챠로 페스확정같은거 한다면 하지메가 나오는 그런 기적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다음번 페스에서 천장각오하고 데려오던지 해야죠
레조넌스는 현재까지 나온 7종은 다 컴플했습니다. 리아무도 이번 주말내로는 천만넘겨서 포텐35끝낼거 같구요. 다음으론 히나코 키워줘야죠.
레조넌스 나온 초반만해도 뽑는게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다 뽑긴했네요. 히나코는 최근 스카우트로 데려왔구요.
평소엔 리아무만 쓰긴하는데, 카니발같은거 할때 레조넌스가 많으면 덱짤때 편해지는게 있습니다. 많아서 나쁠건 없죠.
40번째 천만돌은 당연히 리아무가 될테고 그 다음은 잘 모르겠네요.
평소 오토덱에서 쓰고있는 사쿠라가 꾸준히 팬증가가 되고있지만 최근 리아무도 바짝 끌어올린것처럼 주로 페스돌에서 성능좋은 애들뽑으면 빡겜해서라도
팬수 올려야겠다하는 의욕이 생기는데 이젠 그정도로 급한 아이돌은 없긴합니다. 다가올 한정때 누가 뭔 특기 달고나오냐에 따라서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포텐셜 나온지도 4년. 아직도 포텐셜때문에 육성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특기발동같은건 진짜 추가되서 좋긴한데 그외 스탯놀음때문에 팬키우고 래시피 맥이는건 좀 아깝더라구요.
최상위권에선 그런 스탯가지고 차이가 나는거 같긴한데, 그건 정말 소수의 이야기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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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나오고 4년째 열심히 하는데 아직도 키워줘야할 애들이 많아서 힘들긴하네요. | 20.09.26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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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서야 란코 900 넘어선지 ㄷㄷ 포텐 올리고 싶긴 하네요 . | 20.09.26 1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