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스 방침
- 앱뜯으로 내용은 얼추 나오긴했지만,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나와봐야겠네요.
내용만 보면 좀 실망스럽긴합니다. "자신만의 프로듀스 스타일"이란 말에 제가 기대가 컸었나보군요.
2. 메모리얼가챠 2nd
- 2016년 9월 ~ 2017년 8월의 한정라인업이 대상. 작년 9월 27일에 메모리얼가챠가 추가되었으니 벌써 1년이 되가네요.
빠르면 오늘 통상가챠 바뀌면서 겸사해서 업뎃하거나 통상 한번 더하고 추가되겠죠.
이번에 가챠페이지나 루나샤인관련해서 보면 이후 메모리얼 가챠 추가관련해서 방향이 딱 정해질듯합니다.
처음 메모리얼 추가될때도 유저들이 이래저래 예상했지만 기대한것보다 혜자스럽게 나왔으니 이번도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근데 하루에 메모리얼로 연금2개돌린다치면 1년에 43,800유료쥬얼입니다. 만만치않은 금액이죠.
3. 푸시통지기능
- 스태회복, 룸아이템, 영업관련해서 알림 되는걸 아이돌이 해준다는거 같은데.
예시로 나온 뉴제네의 대사를 봐도 나름 아이돌별로 따로 메시지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대사만들어야하는게 너무 많으니깐 초반엔 소수의 아이돌만 추가하고 매달 업데이트하는식으로 대응하지않을까 싶네요.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다른 게임은 게임 오랫동안 안들어오면 케릭터가 들어와달라고 푸시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는거 같은데.
마유가 이런거보내면 어떨까 그런 생각해봤습니다.
게임 초기때 마유 통상뽑고 잠시 메인으로 둔적있었는데, 선물함에 뭐있으면 누가보냈냐고 약간은 무섭게 말하던 아직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도 마유좋아.
4. 드레스 코디 추가(넥스트 프론티어)
- 3주년곡 의상을 2년뒤에 굳이 5주년켐페인으로 생색내면서 색변경 풀어주는 게임이 있다?
사실 드레스 코디기능자체를 평소에 전혀 안써서 아직 안풀어준거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1년정도 텀은 두고 풀어줘야지 2년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데레스테에 큰 불만은 의상푸는거에 너무 인색하다는 점. 유료쥬얼로 의상푸는것도 이젠 뭐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7th 라이브 의상같은거 추가되면 진짜 돈주고라도 살텐데말이죠. 그 연차티켓주는거 없이 그냥 의상만 팔아도 삽니다.
올해도 12월에 카운트다운으로 의상풀텐데 애니버서리곡 컨셉에 따라 변화가 큰 의상에 비해서 연말엔 무난하게 이쁜거 추가되고 있어서 올해것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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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처럼 라이브 편성창에서 의상교환도 가능하게 해줫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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