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호 새로 추가될때만해도 그랜드모드 2천판 언제하나했는데 요즘 페이스가 많이떨어져도 하긴했네요.
얻은 칭호의 뜻은 거창하긴한데 실물이 그닥 이쁘지도 않아서 달일은 없을거 같네요.
칭호 두개 세팅을 1기 SSS랑, 최근에 단 SSS를 갱신해가면서 달기때문에 달 자리도 없구요. 나중에 3칸이 된다면 그땐 미나미 고명을 딴뒤에 쓰지않을까싶음.
SSS외엔 다른 칭호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업적달성하는 느낌으로 약간씩 신경은 쓰고 있었는데
다만 그건 아이돌 팬수 칭호가 30만이 최대일때 이야기이고.. 300만이며 1500만은 너무 간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특정 아이돌만 파는 분들에겐 담당고명 그 이상의 것을 원할지도 모르겠지만, 따라가는건 포기했습니다. 다음은 3천이나 5천만쯤 요구할듯.
다시 그랜드모드 이야기를 하자면 2천판에서 비중이 가장큰건 SBS 피아노, 그 다음이 261판한 트루컬러즈 포르테.
최근엔 매직 피아노 패턴도 좀하다가 원래 치던 SBS로 돌아왔습니다. 여타 피아노의 만만한 노래중에서도 SBS가 26렙중 제일 만만하면서도 치는 재미가 있네요.
그랜드모드나오고 노트가독성 별로인 기본노트에서 다른걸로 바꾸고 약간의 적응기간을 거치니 와이드모드보다 재미가 있어서 마스터에서 클리어100회 못채운 노래가 쌓여만 갑니다.
다만 그랜드모드의 노래가 아직도 많이 적다는건 아쉽네요. 카니발이밴트는 그닥 마음에 안들어도 카니발로 그랜드 대응곡 추가되는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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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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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5 15: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