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는 신데로드 + 재화이벤, 아냐는 재화 후반 + 통상 라이브, 아리스 + 사치코 + 미카는 퍼레이드로 10/6 팬 부스트 마감 전까지 달려서 천만돌 올렸습니다.
시작 시점이 미호는 약 2백만, 아냐와 아리스는 약 650만, 사치코와 미카가 약 600만 근처였으니 미호에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셈이네요..
오늘 체크한 총 팬 수효와 팬 보유수 TOP 20입니다.
3억은 지난 주 화요일에 뚫었고, 올해 쿄코까지는 몰라도 미나미 천만돌은 가능해 보이니 분발해야겠네요.
팬 부스트가 5주년 되기 전에 몇번 더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할로윈 한정은 프린세스 우즈키 때를 제외하면 대체로 뽑기운이 안 좋았고,
그나마 있으면 좋을 카드인 앙상블 나오도 이미 카코가 있는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는지라 당초에는 관망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지난 주 휴일 저녁에 기묘한 촉이 와서 G패키지 하나 지르고 단차픽을 좀 해봤더니 뒤늦게나마 그 나오로 평균회귀가 오는군요(...)
원했던 으헿이 외에도 미보유인 레이나와 포지패 캪틴이 떠줘서 꽤나 만족했습니다.
이걸로 나오 천만돌을 찍어줘야 할 확실한 이유가 생겼지만 아무래도 올해는 좀 어렵겠고 내년이라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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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알풀이 계속 불어나고 월 3한정으로 바뀌니 저격은 더 빡세졌고, 통상은 언젠가 나온다던 말도 옛날 말 같네요.. 남은 기간 연금과 다음 한정운을 빌어드립니다. | 19.10.09 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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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카드군에서 유의미한 카드들이 특정 특기로만 몇 장씩 나오기 시작하다 보니 느긋하게 언젠가 나올 거 노릴 수도 없게 되었죠 이제는 | 19.10.09 16: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