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페스 한정 모모코 (4차), 이쿠 (4차)
9월 27일(금) 15:28
무료 10연차
9월 27일(금) 15:32
9월 27일(금) 15:35
9월 27일(금) 15:38
"어때? 나 제대로 뱀파이어가 되었어? 에헤헤...... 프로듀서 씨, 고마워!"
9월 27일(금) 17:50
9월 27일(금) 17:55:55
9월 27일(금) 21:44
9월 28일(토) 01:22
9월 28일(토) 03:23
9월 28일(토) 03:31
9월 28일(토) 03:33:33
"뱀파이어 의상, 모모코에게 딱 어울리지? 귀엽다고 하지 않으면 물어 버릴 테니까♪"
9월 30일(월) 02:25
무료 연차
10월 1일(화) 00:47
[챠미 팽] 나카타니 이쿠
난 뱀파이어. 인지를 뛰어넘는 고귀한 어둠의 권석... 이라나 봐?
"귀여워~" 하고 방심하고 있으면 꽈악~ 물어 버릴 테니까!
[멜티 팽] 스오우 모모코
난 뱀파이어. 인지를 뛰어넘는 고귀한 어둠의 권속... 무섭지?
도망칠 생각은 하지 마. 날이 밝을 때까지 함께 있어 줄게!
밀리페스에서 가챠를 돌리다 보니 자주 겪는 현상인데, 이상하게도 확률업 중에서 한쪽만
몰아서 나오는 상당히 경우가 많네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이쿠만 계속 나오다 마지막에
가서야 모모코가 나오면서 간신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컴플리트 이후에 돌린 무료 연차까지 포함하면 모모코 : 이쿠의 비율이 1:6 이나 되었는데,
게시판이나 유튜브 가챠 영상에서도 왠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더군요. 확률
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는 하지만 참 희안하네요.
지금까지는 컴플리트를 하고도 페스 피스를 얻기 위해 천장까지 가고 추가로 더 돌리기도
했는데, 그동안 페스 피스와 드림플러워도 꽤 많이 쌓여 있어서 이번에는 컴플리트까지만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모코가 조금만 더 일찍 나왔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통상 중복보다는
페스 중복이 훨씬 더 낫기도 하고 무엇보다 천장까지 가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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