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금단현상이 될 지금의 기분이...
한마디로 허하네요.
8400쥬얼을 충전하고 140단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는 나오 1ssr
평균으로 따지면 2ssr이 떠야 맞겠지만 안뜨는 사람도 있을테고 저처럼 하나 뜬 사람도 있을테고 세개 이상 띄우신 분들도 있겠죠.
2개라 치면 개당 5만원이니 뭐... 메인계정에 꾸준히 쓰알 늘려간다고 치면 나쁘지 않은데... (확률상 1ssr 정가는 20만원이니...)
당초에 250단챠의 네배 이상의 효율! 이라고 생각했던게 약간은 착오였다는걸 140단챠를 마친 지금 느끼네요.
일단 평균 2쓰알이라서 저도 2쓰알정도는 나올줄 알았다는게 첫번째 착각.
한번 메인계정이 영원한 메인계정이 될거라 생각했던게 두번째 착각.
지금 연금을 지르면 9만원의 추가비용이 들겠지요...
그 140단챠를 가지고 제가 원하는 쓰알을 띄울 확률은 극히 낮을진데...
나중에 원하는 쓰알이 포함된 은퇴계정을 그 돈으로 사면 미완인 제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10번째 계정).
고로... 연금은 끝났지만 연금을 추가 과금하지는 않는다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경위를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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