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지나가서 박스 오픈되기전 샷은 못 찍었네요.ㅋㅋ
여튼 이전작품은 금박스,은박스 가 잘 나오는편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박스,은박스 가 나오면 동시에 팬래터도 확 늘어납니다.
플라티넘 에서의 박스 오픈되기전의 긴장감은 없지만 사실 이게 말이 되는거 같습니다.
플라티넘 에선 팬선물이 어쩌다 한번 나오고 나와도 1개~많으면 3개...
몇천~몇만명이 오는 라이브에서 팬에게서 오는 선물이 1~3개 라는게 말이 좀 안된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작은 스샷에서 보는바와 같이 가끔씩 팬래터가(선물) 저렇게 많이 옵니다.
이게 맞는거라 봅니다.
처음엔 전작과 별 다를바 없는거 같아 비평을 좀 했지만...플래이 하면서 좋은점이 하나둘씩 보이고 있는
스텔라 스태이지 입니다.
아직 초중반 이라 갈길은 멀지만 재미있게 할듯 합니다.
아래 스샷은 마코토 눈 때문에 살짝 빵터져서 올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