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지금도 열심히 아이돌을 육성하고 계실텐데요 저는 아이마스2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점수를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라고 하면 각종 오디션이나 라이브, 페스티벌에서 얻을수 있는 득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점수라는게 왜 중요하냐면 음반판매량에 아주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맨처음 취입하는 음반도
오디션이나 라이브에서 점수를 많이 획득해 놓으면 20위 안에 진입이 가능합니다. 20위 안에 진입하는 시기도
아이마스2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음반판매량이 20위 안에 들면 각종 오디션이나 영업, 라이브등의 레벨이 상승해서
한번의 일정으로 얻을 수 있는 팬수가 대폭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즉 보다 효율적인 게임운영이
가능하게 된다는 뜻이죠. 트루엔딩을 노리는 것이라면 될 수 있으면 빨리 음반을 20위안에 올려놓는 것이 보다 수월한 게임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통 27000점정도를 얻으면 음반이 20위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 발매하는 음반도
오디션이나 라이브에서 27000점이상을 받으면 릴리즈 하고 얼아 안지나서 20위안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아무튼 이렇게 게임진행에 큰 영향을 주는 점수를 어떻게 쉽게 올리는가?
제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대부분은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도 분명 계실테니까요.
일단은 캐릭터의 육성방침을 정해놓고 플레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이 추천하는 방법은 한가지 능력치를 계속 육성하면서
옷이나 악세서리로 해당 능력치를 대폭 보정하고 마지막으로 부적은 자신이 주로 육성한 능력치의 레이트하락을 더디게 해주는 부적을
장착하고 오디션이나 라이브를 치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보컬의 능력치 육성에 올인하고 보컬어필시 레이트 하락을 더디게 해주는 부적을
장착하고 오디션에서 계속 보컬어필만 하는겁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손쉽게 고득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치의 경우는 댄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댄스는 레슨이 쉽고 따라서 다른 레슨에 비해서 능력치를
올리기가 쉽습니다. 댄스 능력치를 올렸다면 댄스와 보컬의 레이트 감소율을 낮춰주는 부적을 달고 오디션이나 라이브에 출전,
댄스에 올인한 상황을 가정하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일단 육성초기에는 버스트 어필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의 경우는 단결력에 영향을 받으므로 단결력이 낮은 초반에는 오히려 일반 어필보다 점수가 낮습니다...
그리고 올인한 능력치만 오디션이나 라이브 초반부터 연타해도 충분이 통하지만 보다 고 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처음 오디션이 시작하면 보컬을 연타합니다. 이유는 보컬어필을 하면 보컬레이트가 하락하고 댄스의 레이트가 올라갑니다.
댄스가 최대 레이트인 1.5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댄스어필을 계속합니다. 이때에도 중요한게 댄스어필을 하다가 다시 보컬어필을 해서
댄스의 레이트를 잘 조절하는게 관건입니다. 댄스의 레이트를 1.45로 맞추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추고 댄스어필을 계속하다가 1.45미만으로 떨어지면 보컬어필을 두번정도 해서 다시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추고
1.45로 떨어지면 보컬어필, 댄스레이트를 1.5로 올림. 다시 댄스어필 다음 보컬어필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결력이 올라가서 버스트 어필을 해도 괜찮게 점수가 나온다고 판단하면 그 때부터 버스트 어필을 섞어서 진행하세요.(중반이후)
참고로 캐릭터에 따라서 버스트 어필시에 항목별 어필횟수가 다르고 버스트 어필후에 댄스 비쥬얼 보컬의 레이트 수치가
캐릭터에 따라 다릅니다. 댄스를 주로 올리실 분이라면 히비키를 멤버에 포함 시키는게 좋습니다. 히비키가 버스트 어필시에 댄스
어필횟수가 가장 많으며 버스트 어필이 끝난후에 댄스의 레이트가 강제로 1.3으로 바뀝니다.(캐릭터중 가장 높음) 버스트 어필하고 다시 보컬어필을
몇 번 해서 댄스의 레이트를 1.5로 올리고 다시 오디션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트 어필을 사용하기 전에 볼티지 게이지가
거의 다 찰때쯤에 보컬어필로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춰두고 버스트 어필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시에는 레이트가 두배로 올라갑니다.
이런식으로 오디션이나 라이브를 진행하시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추억어필은 제 경험으론 페스말고는
그다지 쓸모가 없더군요...능력치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추억어필 하는거보다 일반어필 하는게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가더군요.(추억어필이 은근히 시간이 길죠;;;)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신이 지금 밀고 있는 곡이 어느부분에서 어필이 끝나는가도 알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을 한개 아껴두었다가
곡이 끝날때에 맞춰서 버스트 어필을 시전하면 통상 어필로는 득점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점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버스트 어필을 거의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초중반에는 버스트 어필을 끝날때까지 아껴뒀다가 어필이 끝날때 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후반에는 버스트어필을 보통 두번이상 발동할 수 있으니까 마지막 버스트 어필을 곡이 끝날때 쯤 사용하시면
보다 좋은 점수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긴글인데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처음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점수를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라고 하면 각종 오디션이나 라이브, 페스티벌에서 얻을수 있는 득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점수라는게 왜 중요하냐면 음반판매량에 아주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맨처음 취입하는 음반도
오디션이나 라이브에서 점수를 많이 획득해 놓으면 20위 안에 진입이 가능합니다. 20위 안에 진입하는 시기도
아이마스2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음반판매량이 20위 안에 들면 각종 오디션이나 영업, 라이브등의 레벨이 상승해서
한번의 일정으로 얻을 수 있는 팬수가 대폭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즉 보다 효율적인 게임운영이
가능하게 된다는 뜻이죠. 트루엔딩을 노리는 것이라면 될 수 있으면 빨리 음반을 20위안에 올려놓는 것이 보다 수월한 게임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통 27000점정도를 얻으면 음반이 20위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 발매하는 음반도
오디션이나 라이브에서 27000점이상을 받으면 릴리즈 하고 얼아 안지나서 20위안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아무튼 이렇게 게임진행에 큰 영향을 주는 점수를 어떻게 쉽게 올리는가?
제가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대부분은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도 분명 계실테니까요.
일단은 캐릭터의 육성방침을 정해놓고 플레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이 추천하는 방법은 한가지 능력치를 계속 육성하면서
옷이나 악세서리로 해당 능력치를 대폭 보정하고 마지막으로 부적은 자신이 주로 육성한 능력치의 레이트하락을 더디게 해주는 부적을
장착하고 오디션이나 라이브를 치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보컬의 능력치 육성에 올인하고 보컬어필시 레이트 하락을 더디게 해주는 부적을
장착하고 오디션에서 계속 보컬어필만 하는겁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손쉽게 고득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치의 경우는 댄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댄스는 레슨이 쉽고 따라서 다른 레슨에 비해서 능력치를
올리기가 쉽습니다. 댄스 능력치를 올렸다면 댄스와 보컬의 레이트 감소율을 낮춰주는 부적을 달고 오디션이나 라이브에 출전,
댄스에 올인한 상황을 가정하고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일단 육성초기에는 버스트 어필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의 경우는 단결력에 영향을 받으므로 단결력이 낮은 초반에는 오히려 일반 어필보다 점수가 낮습니다...
그리고 올인한 능력치만 오디션이나 라이브 초반부터 연타해도 충분이 통하지만 보다 고 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처음 오디션이 시작하면 보컬을 연타합니다. 이유는 보컬어필을 하면 보컬레이트가 하락하고 댄스의 레이트가 올라갑니다.
댄스가 최대 레이트인 1.5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댄스어필을 계속합니다. 이때에도 중요한게 댄스어필을 하다가 다시 보컬어필을 해서
댄스의 레이트를 잘 조절하는게 관건입니다. 댄스의 레이트를 1.45로 맞추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추고 댄스어필을 계속하다가 1.45미만으로 떨어지면 보컬어필을 두번정도 해서 다시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추고
1.45로 떨어지면 보컬어필, 댄스레이트를 1.5로 올림. 다시 댄스어필 다음 보컬어필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결력이 올라가서 버스트 어필을 해도 괜찮게 점수가 나온다고 판단하면 그 때부터 버스트 어필을 섞어서 진행하세요.(중반이후)
참고로 캐릭터에 따라서 버스트 어필시에 항목별 어필횟수가 다르고 버스트 어필후에 댄스 비쥬얼 보컬의 레이트 수치가
캐릭터에 따라 다릅니다. 댄스를 주로 올리실 분이라면 히비키를 멤버에 포함 시키는게 좋습니다. 히비키가 버스트 어필시에 댄스
어필횟수가 가장 많으며 버스트 어필이 끝난후에 댄스의 레이트가 강제로 1.3으로 바뀝니다.(캐릭터중 가장 높음) 버스트 어필하고 다시 보컬어필을
몇 번 해서 댄스의 레이트를 1.5로 올리고 다시 오디션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트 어필을 사용하기 전에 볼티지 게이지가
거의 다 찰때쯤에 보컬어필로 댄스레이트를 1.5로 맞춰두고 버스트 어필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시에는 레이트가 두배로 올라갑니다.
이런식으로 오디션이나 라이브를 진행하시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올릴 수 있습니다. 추억어필은 제 경험으론 페스말고는
그다지 쓸모가 없더군요...능력치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추억어필 하는거보다 일반어필 하는게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가더군요.(추억어필이 은근히 시간이 길죠;;;)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신이 지금 밀고 있는 곡이 어느부분에서 어필이 끝나는가도 알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버스트 어필을 한개 아껴두었다가
곡이 끝날때에 맞춰서 버스트 어필을 시전하면 통상 어필로는 득점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점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버스트 어필을 거의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초중반에는 버스트 어필을 끝날때까지 아껴뒀다가 어필이 끝날때 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후반에는 버스트어필을 보통 두번이상 발동할 수 있으니까 마지막 버스트 어필을 곡이 끝날때 쯤 사용하시면
보다 좋은 점수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긴글인데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처음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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