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옹 타이틀 화면 이쁘네요.
한달동안 공짜지만 기간 지나면 1,000MS포인트로 바뀌는 옷이니 지금 안사는 사람이라도 꼭 받아 놓는게 좋을 옷.
이번엔 전작처럼 이동할 때 둥실둥실 떠다니는게 아니라 걷고 뛰는 모션이 생겨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제일 쇼킹했던 아미의 이미지 체인지.
프로듀스할 아이돌 선택화면.
음....SP에서 라이벌로 맛만 보수 있었던 시죠 타카네!
대뜸 보자마자 변태라니!
코토리의 대사가 많이 늘어나서 좋다능...
이젠 스케쥴 조정도 전국구!
전작의 가사 레슨처럼 골때리는 레슨이 없어서 좋다능...
퍼펙트!
고풍스런 할아버지 손에 자라서 무네 뀽 같은 요즘 가사의 의미를 이해 못하는 타카네. 표정이 귀엽네요.
류구 코마치 언급.
오옹, 이번엔 메일에 사진도 딸려 보내 주네요. 호감도가 올라가면 대담한 사진을 보내 줄리는 없습니다.
유닛 캐릭터 결정.
961 출신으로 ....ㅎㅎ
팀명은 모노쿠마! 노래하다 삑싸리 낸 범인은 학급재판으로 찾아낸다!
하루 즐거움의 80%가 망상이라는 코토리.
이제 데뷔 복장 결정.
2탄도 익스텐드 복장은 1,000MS포인트네요...흐....
기간 무료 교복. 기간 다 끝나면 1,000MS포인트로 가격이 널을 뛰니 반드시 미리 구입 할 것!
이번에 나온 아이템을 전부 구입하면(5,100MS포인트) 주어지는 용자의 증표
오오, 아름다워라.
히비키는 좀 안어울린다....
댄스 레슨도 방법이 바뀌었네요.
1탄의 눈돌아가는 방식에서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바뀌어서 좋음.
미키의 포토 메일. 호감도가 올라가면 대담한 사진을 보내 줄리는 없습니다.
히비키의 포토 메일. 호감도가 올라가면 대담한 사진을 보내 줄리는 없습니다.
가깝고도 먼 그녀들....
가깝고도 머~언 그녀들....
가깝고도 머어~언 그녀들....
이오리의 허, 허벅지!
이젠 쥬스 셔틀까지...
그래도 이오리의 고맙다며 쑥쓰러워하는 츤데레한 표정을 볼수 있으니!
헨타이 패턴이 더 늘었군...
이것이 츠, 츤데레!
이거 DJ맥스 작곡가 아니었나....
오디션 전의 랜덤 선택지는 여전하네요.
소녀들과 같은 구호를 선택하면 텐션 업!
전작을 한 가락이 있어서인지 첫 오디션 무사 통과! 오디션 방식이 좀 더 리듬 게임에 가깝게 재밌게 변해서 좋네요.
오디션 통과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길막지 말고 비키라는 차도남 등장.
타카네도 화가나서 시비터는데....싸움났다~
난 뭐 개인적으로 얘네들 나름 마음에 드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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