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키쿠치 마코토 생일
뭐 그런 거죠. 아이도라 나오지 않을까?
9월 4일 아이돌마스터 브레이크! 연재 시작
나와보기 전엔 알 수 없음. 주인공이 학생인 것도 그렇고, 제목을 봐선 평범하진 않을듯. 이전 코믹스들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엔?
9월 9일 아이돌마스터 relations 2권 발매
드디어 릴레이션즈 단행본도 막을 내리는군요.
분량이 짧아 이야기를 제대로 전개 못한 게 정말 아쉬운 코믹스.
9월 9일 오토나시 코토리 생일
뭐 그런 거에요. 넘어갑시다.
9월 24일 MASTER BOX IV 발매 예정
REMIX-B 악곡이 수록됩니다만, 신 녹음도 아니고 1만엔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
콜롬비아는 DVD에 기대한 나한테 당장 사과해라
10월 22일 아이돌마스터 신 드라마 CD 발매 예정
미키 때처럼 타카네/히비키의 데뷔전이 될 듯합니다. 틀림없겠죠.
뭐, 난 유우키P만 나온다면 아무래도 좋지만.
10월 29일 MASTER LIVE ENCORE 발매 예정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 수 없음. 올스타일 듯한데... 마코토는 4회 연속 출연의 영광을 가져가겠네요. 수록될 곡은 남은 6곡과 CD전용 신곡일듯. 그런데 그럼 올스타하기엔 곡이 너무 모자란데... 어떨련지?
이번주 금요일에 자세한 정보 공개 예정.
GO MY WAY!! (B)
포지티브! (B)
똑바로 (A)
THE IDOLM@STER (A)
First Stage (A)
에이전트 밤을 가다 (A)
11월 23일 호시이 미키 생일
961관련으로 뭔가 있을지도?
12월 24일 하기와라 유키호 생일
이 시기라면 크리스마스 기획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번 겨울 아이돌마스터 SP 발매 예정
겨울이라지만, L4U처럼 2월 발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안에 나오기엔 여러가지로 시간이 너무 안 맞아요.
피규어나 행사등은 일단 제외.
아이돌마스터도 벌써 6년째고, 이정도면 충분히 패턴이 보입니다.
드라마CD로 타카네/히비키를 밀어주다가, 한 11월부터 3월까지 마스터워크같은 SP용의 앨범 시리즈가 전개되겠죠. 그 반다이남코인 이상, 타카네/히비키를 끼워서 마스터 아티스트같은 게 또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DLC쪽은... 이번엔 그 곡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마스터 아티스트의 신곡을 전부 쓰는 일은 없겠죠. 이번 곡만 해도 예전 것들과는 작곡의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보니 트리오나 듀엣으로는 곡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특히 코스모스나 곁에, 하늘같은 곡은 절대로 무리. 나온다고 해도 별로 좋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곡 DLC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 같고, 그렇다고 L4U 전용의 신곡을 낼리도 없는데... 쓸만한 곡은 YES♪나 하느님의 birthday 정도밖에 없고.
다음달부터 나올 예정인 아이도라 2기도 체크.
아이마스SP 사용곡은 일단 16곡만 있는 걸로 공개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오버마스터는 대체 어디에 쓰이는 곡인지가 주목 포인트. 라디오에서는 저번과는 달리 공개하기는커녕 언급을 피하는 듯한 눈치였고, 이 곡을 그냥 숨기고 있는 건 아닐 겁니다.
그리고 타카네/히비키는, 이 방식을 봐서는 절대로 단순한 라이벌 캐릭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의 떡밥이든지, 아니면 961의 셋은 프로듀스가 가능. 그런데 후속작의 경우 L4U같은 게 아닌 이상 제대로 된 게 나오기 힘들고,
"아이돌마스터의 팀은 당연히 미키를 포함하고, 이번에 또 새롭게 히비키와 타카네라는 두 캐릭터를 추가로 투입하는 겁니다만, 모두가 지금까지처럼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제대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모두 모여서 아이돌마스터'라는 게 저의 테마입니다. 그 점은 일단 신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레1의 이런 발언을 봐서는 아마 프로듀스 가능하겠죠. 단순 라이벌 캐릭터라면 그냥 코야스처럼 인지도가 높은 성우를 쓰는 편이 더 나았을 거에요. 제대로 노래가 가능한 신인 성우를 뽑아서 신곡까지 만들어줬는데 그게 그냥 라이브용일 리가. 위에도 말했듯 앨범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 12명이니 마스터피스같은 느낌으로 하면 딱 4조로 나눌 수 있겠네요.
뭐, 미키라는 캐릭터 자체가 XBOX360의 이미지 캐릭터고.
어쨌든 너무 그렇게 부정적일 필요 없고 느긋하게 즐기면서 기다립시다.
XBOX360 이식 발표 당시에도 L4U 발매 직후에도 이런 분위기(지금은 안 그렇습니다만 발표 직후엔 참...)였다고 하고...
아놔, 괜히 뻘글 쓴 것 같다... 에라이
뭐 그런 거죠. 아이도라 나오지 않을까?
9월 4일 아이돌마스터 브레이크! 연재 시작
나와보기 전엔 알 수 없음. 주인공이 학생인 것도 그렇고, 제목을 봐선 평범하진 않을듯. 이전 코믹스들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엔?
9월 9일 아이돌마스터 relations 2권 발매
드디어 릴레이션즈 단행본도 막을 내리는군요.
분량이 짧아 이야기를 제대로 전개 못한 게 정말 아쉬운 코믹스.
9월 9일 오토나시 코토리 생일
뭐 그런 거에요. 넘어갑시다.
9월 24일 MASTER BOX IV 발매 예정
REMIX-B 악곡이 수록됩니다만, 신 녹음도 아니고 1만엔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
콜롬비아는 DVD에 기대한 나한테 당장 사과해라
10월 22일 아이돌마스터 신 드라마 CD 발매 예정
미키 때처럼 타카네/히비키의 데뷔전이 될 듯합니다. 틀림없겠죠.
뭐, 난 유우키P만 나온다면 아무래도 좋지만.
10월 29일 MASTER LIVE ENCORE 발매 예정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 수 없음. 올스타일 듯한데... 마코토는 4회 연속 출연의 영광을 가져가겠네요. 수록될 곡은 남은 6곡과 CD전용 신곡일듯. 그런데 그럼 올스타하기엔 곡이 너무 모자란데... 어떨련지?
이번주 금요일에 자세한 정보 공개 예정.
GO MY WAY!! (B)
포지티브! (B)
똑바로 (A)
THE IDOLM@STER (A)
First Stage (A)
에이전트 밤을 가다 (A)
11월 23일 호시이 미키 생일
961관련으로 뭔가 있을지도?
12월 24일 하기와라 유키호 생일
이 시기라면 크리스마스 기획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번 겨울 아이돌마스터 SP 발매 예정
겨울이라지만, L4U처럼 2월 발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안에 나오기엔 여러가지로 시간이 너무 안 맞아요.
피규어나 행사등은 일단 제외.
아이돌마스터도 벌써 6년째고, 이정도면 충분히 패턴이 보입니다.
드라마CD로 타카네/히비키를 밀어주다가, 한 11월부터 3월까지 마스터워크같은 SP용의 앨범 시리즈가 전개되겠죠. 그 반다이남코인 이상, 타카네/히비키를 끼워서 마스터 아티스트같은 게 또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DLC쪽은... 이번엔 그 곡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마스터 아티스트의 신곡을 전부 쓰는 일은 없겠죠. 이번 곡만 해도 예전 것들과는 작곡의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보니 트리오나 듀엣으로는 곡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특히 코스모스나 곁에, 하늘같은 곡은 절대로 무리. 나온다고 해도 별로 좋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곡 DLC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 같고, 그렇다고 L4U 전용의 신곡을 낼리도 없는데... 쓸만한 곡은 YES♪나 하느님의 birthday 정도밖에 없고.
다음달부터 나올 예정인 아이도라 2기도 체크.
아이마스SP 사용곡은 일단 16곡만 있는 걸로 공개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오버마스터는 대체 어디에 쓰이는 곡인지가 주목 포인트. 라디오에서는 저번과는 달리 공개하기는커녕 언급을 피하는 듯한 눈치였고, 이 곡을 그냥 숨기고 있는 건 아닐 겁니다.
그리고 타카네/히비키는, 이 방식을 봐서는 절대로 단순한 라이벌 캐릭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의 떡밥이든지, 아니면 961의 셋은 프로듀스가 가능. 그런데 후속작의 경우 L4U같은 게 아닌 이상 제대로 된 게 나오기 힘들고,
"아이돌마스터의 팀은 당연히 미키를 포함하고, 이번에 또 새롭게 히비키와 타카네라는 두 캐릭터를 추가로 투입하는 겁니다만, 모두가 지금까지처럼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제대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모두 모여서 아이돌마스터'라는 게 저의 테마입니다. 그 점은 일단 신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레1의 이런 발언을 봐서는 아마 프로듀스 가능하겠죠. 단순 라이벌 캐릭터라면 그냥 코야스처럼 인지도가 높은 성우를 쓰는 편이 더 나았을 거에요. 제대로 노래가 가능한 신인 성우를 뽑아서 신곡까지 만들어줬는데 그게 그냥 라이브용일 리가. 위에도 말했듯 앨범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 12명이니 마스터피스같은 느낌으로 하면 딱 4조로 나눌 수 있겠네요.
뭐, 미키라는 캐릭터 자체가 XBOX360의 이미지 캐릭터고.
어쨌든 너무 그렇게 부정적일 필요 없고 느긋하게 즐기면서 기다립시다.
XBOX360 이식 발표 당시에도 L4U 발매 직후에도 이런 분위기(지금은 안 그렇습니다만 발표 직후엔 참...)였다고 하고...
아놔, 괜히 뻘글 쓴 것 같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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