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맨날 같은 작가라고 오해받는 만화.inichiku

[시라사카 코우메P]

유게에 올라 올때마다

이번에는 남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만화

사촌 여동생

시골에 사는 사촌여동생과 사촌오빠의 꽁냥을 담은 만화로

코믹워커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최신화 무료 공개방식으로 볼 수있는 작품임

근데

이작품이 올라올때마다

작가 전작은 쇼타였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고 오해받는 작품은

[시골에 내려가면 나를 무척 따르는 갈색 포니테일 소년이 있다.]

라는 작품으로, 이 작품 작가는 "비미타",

그리고 사촌여동생의 작가는 "이누치쿠"

갈색 피부에 어린애라는 거 빼고는

같은 작가도 아닐뿐더러 그림체부터 다른 작가다

그리고 이누치쿠 작가는

원래 이누칙쇼라는 필명으로

하루를 자주 그리던 작가로

쇼타물로 뭔가 연재한 적 없다.

[GWAK P]

왼쪽은 정발 됬던데 오른쪽은 안됬던가?

[시라사카 코우메P]

ㅇㅇ 아마?
오른쪽은 단행본도 이번달에 일본에서 나와서..

[이족보행오망코]

킥킥 바보 유게이들(지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