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케치 어 프레데터 라는 NBC의 리얼리티 쑈 프로그램이 있음
이 프래그램은 온라인으로 미성년자인 척 아동 성 범죄자들에게 다가가 특정 집으로 유도함
카메라를 설치한 집에 호스트인 크리스 핸슨이 기다리다가 성범죄자가 도착해 집 안에 들어오면 인터뷰를 시작함
인터뷰가 끝나면 밖에서 포위하고 있던 경찰들에게 인계함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들은 인간 쓰레기들이 잡히는 것에 통쾌해 하며 좋아했음
그러던 06년 말에 텍사스 지방 검사 ( ADA ) 인 루이스 콘라드가 이 쑈에서 하는 사전 작업인
미성년자인 척하는 방송 스탭과 ㅅㅅ챗을 하고 촬영 장소로 유도하는 단계에서 걸림
참고로 미국에서는 미성년자와 ㅅㅅ챗 하는 것도 범죄로 침
콘라드는 자신을 특정 장소에서 유도하는 것에 함정 수사를 직감하고
콘라드는 바로 채팅을 중단하고 잠수탔는데 이미 경찰들과 이 프로그램 카메라 팀이 자택에 도착함
그러자 콘라드는 권총으로 자1살 해버리는 레전드 사건이 터지고 이 사건 때문에 08년에 폐지됨
그래도 2015년에 리부트가 결정되어서 지금도 절찬리에 방영 중
지금은 투 캐치 어 프레데터 가 아닌 핸슨 vs 프레데터 이라는 제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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