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펑크 2에서 아동 노동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아이들이 사나워지고 갱단을 결성하고
거리에서 치명적인 칼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DeepL 번역)
어린이 불량배
다시 한 번 누군가 어리석게도 저에게 한 도시의 책임을 맡겼고, 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유혈 사태, 범죄, 불행, 죽음만 초래했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만의 이야기입니다. 도시의 어른들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 도시 건설 게임의 후속작인 디럭스 에디션을 사전 주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프로스트펑크 2의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300주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프로스트펑크 2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하루가 2초 동안 지속되므로 1분에 한 달이 지나가는 셈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도시가 건설되어 수천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자세히 확대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싶으신가요? 그럴 수 없습니다. 시민 개개인이 눈더미를 뚫고 한 번에 한 건물씩 건설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짜릿한 즐거움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개발할 육각형을 선택한 다음, 여러분의 도움 없이도 전체 지역과 그 사이의 도로가 타임랩스로 건설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프로스트펑크 2에서 플레이어는 건축가가 아니라 관리자에 가깝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런 채굴 방법으로 석탄을 캐라", "이 지역에는 식량 창고가 있어야 한다"는 식의 지시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입니다. 프로스트펑크 2에서는 도시 전체가 거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시민들이 너무 작아서 제 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느끼지 못할까 봐 걱정했죠. 하지만 시간을 두고 300주가 지난 지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범위와 규모는 훨씬 더 커졌지만 프로스트펑크 2는 여전히 저를 매우 개인적인 방식으로 움찔하게 만들었습니다.
프로스트펑크의 오리지널 캠페인에서 느리지만 확실하게 주민들에게 악랄하게 희망을 박탈하는 파시스트 독재자가 된 후, 저는 프로스트펑크 2에 대해 좋은 의도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무자비한 군주가 되진 않겠다고요. 첫 번째 규칙은 아동 노동 금지입니다. 전작에서는 아이들을 바로 일하게 한 다음 위험한 일에 배치하고 24시간 내내 일하게 했어요. 캠페인 기간 내내 아이들의 흉측한 모습과 죽음에 대한 보고를 경악스럽게 바라보던 제 책상을 비추죠.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겠어요?
이번엔 안 돼요!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거예요.
저는 프로스트펑크 2에서 도시를 운영하면서 어린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 대신 기계화 정찰기를 사용해 얼어붙은 황무지를 탐험하고(기계공학자 진영은 좋아했지만 기술을 싫어하는 수렵꾼 진영은 싫어했습니다), 천연 첨가제를 사용해 식량 공급을 강화하는 등 다른 정책에 집중했습니다(수렵꾼은 좋아했지만 기계공학자들은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길 원했죠). 항상 도시의 절반을 열받게 하는 정책 결정으로 이전 결정으로 얻은 지지를 지우면서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는데, 바로 범죄였습니다.
악랄한 어린이들
다음 문제는 이 합리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 아마도 작은 살인자들이 거리를 계속 통제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선호한 것 같습니다.
법률 및 국경(Law & Border)
제가 발의한 '어린이 갱단이 모두를 죽이지 못하도록 학교를 만들자' 법안처럼 논란이 많은 법안이라도 통과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프로스트펑크 2의 법안은 결코 간단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인구 과밀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모든 사람을 도시로 이주시킬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생산적인' 외부인만 우리 도시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사실상 국경에서 가족을 분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시 한 번 파시즘에 빠져 아이들을 끔찍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그 법을 완화하여 가족들이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화를 냈고 지금은 한 세력이 법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 자체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수렵인 파벌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모두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이나 역사 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사냥이나 다른 실용적인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죠.
의회에 돌아와 보니 그 말이 일리가 있었고, 수렵인들이 반란을 일으킬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들의 의견에 찬성표를 던질 생각이었어요. 그 법은 "가족 도제제(Family Apprenticeship)"라고 불렸고, "모든 어린이는 친척 중 한 명과 함께 일해야만 기술을 배우고 가족 전통을 이어갈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나쁘게 들리지는 않죠? 그냥 아이들이 일해야 한다는 법일 뿐이잖아요. 아동 노동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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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갱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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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교육이 개판이 되서 그런지 요즘 mz조폭들이 불법도박, ㅁㅇ, 집단폭행, 보호비 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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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의 시대는 얼어죽는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런 일도 생기는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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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놈들아 얼어죽게 생겼는데 갱단까지 조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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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원이 쪼들려서 조폭 문화가 한동안 활개치질 못했는데, 최근 젊은 사람들이 뛰어들기 좋은 새로운 자금원 "코인" 이 나타났으니까.. 요새 mz조폭들 십중팔구는 코인판 뛰어든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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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갱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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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교육이 개판이 되서 그런지 요즘 mz조폭들이 불법도박, ㅁㅇ, 집단폭행, 보호비 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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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비도 다시등장했어 ㅅㅂ ㅋㅋㅋㅋㅋ | 24.04.17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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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로아
자금원이 쪼들려서 조폭 문화가 한동안 활개치질 못했는데, 최근 젊은 사람들이 뛰어들기 좋은 새로운 자금원 "코인" 이 나타났으니까.. 요새 mz조폭들 십중팔구는 코인판 뛰어든다고 보면 됨 | 24.04.17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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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놈들아 얼어죽게 생겼는데 갱단까지 조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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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는열일중
사실 2의 시대는 얼어죽는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런 일도 생기는듯 ㅋㅋㅋㅋ | 24.04.17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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