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30분에 시작하는 조조를 보고 왔는데 의외로 여성관객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총 27명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남자가 4명 뿐이라 당황했네요... 여성 전용관인 줄;;
저번 라이브 뷰잉 때는 객석도 꽉 찼었고, 남녀 비율이 7:3이란 분위기 였는데... ㅎㅎ
여성분들이 아침에 많이 오시나 봅니다~
그나저나 본편에선 영화 중간에 뉴욕과 아키바에서 길거리 라이브하는 여성분이 매력적이더군요.
그 길거리 라이브에 나오는 곡 아직 음원으로 나오진 않았겠죠?
뮤즈의 곡보다 그 중간에 흐르는 노래가 가장 기억에 많이 와닿네요...
결국 호대장이 얼떨결에 무단 점유한 마이크는 본 주인한테는 못 돌아갔네요^^;
P.S - 메가박스에서 무인발권기로 티켓팅한 후 상영 시간이 돼서 들어가려고 하니까 직원분이 제지를 하시더라구요.
얼떨결에 아무말 못하고 매표소로 끌려갔는데 티켓에다 스탬프를 찍어주시면서 이런 엽서 크기의 편지봉투를 주시던데...
사은품 주실 거면 설명을 해주셨으면 당황하지 않았을 텐데 계속 웃으시기만 해서ㅋㅋ 메가박스가 원래 이런 곳이었나요?^^;
아직 받아놓고 비닐을 뜯어보진 않았는데 저 속에 든 물건은 대체 뭔가요? 뜯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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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품목은 주차별로 주어지는 관람 특전입니다. 뮤즈 멤버가 쓴 메시지와, 9인중 랜덤 한 명으로 주어지는 책갈피, 그리고 한쿠페스에서 쓸 수 있는 SR 코드 9인 중 랜덤 1종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중간에 언급한 길거리 라이브 곡인 "As time goes by" 는 최근에 발매된 극장판 OST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곡이 유명한 영화인 "카사블랑카" 의 OST이므로 가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국내 음원 사이트에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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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품목은 주차별로 주어지는 관람 특전입니다. 뮤즈 멤버가 쓴 메시지와, 9인중 랜덤 한 명으로 주어지는 책갈피, 그리고 한쿠페스에서 쓸 수 있는 SR 코드 9인 중 랜덤 1종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중간에 언급한 길거리 라이브 곡인 "As time goes by" 는 최근에 발매된 극장판 OST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곡이 유명한 영화인 "카사블랑카" 의 OST이므로 가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국내 음원 사이트에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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