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자사가 실시한 「오리콘 일본 고객만족도 랭킹」 중
"게임 어플 2015년 봄" 의 상위 30 타이틀을 발표.
과거 3개월 이내에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게임 어플을 이용한 9076명 (조사누계 2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게임 어플 2015년 봄"에서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이 2시즌 연패를 달성했다.
본 작품은 리듬 &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이번에 얻은 만족도는 77.01점이며
이는 지난번의 만족도 76.01점 보다 높은 수치다.
그리고 몰입도, 달성감 등의 항목별 랭킹에서 5개, 그리고 어드벤쳐 등의 장르별 랭킹,
과금경험별 등의 부문별 랭킹에서 6개를 더해, 이번 집계에서 총 12관왕을 획득했다.
시회현상의 조짐!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선출 & 연예인 팬들도 잇따라 공언
본 작품은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키워드로 미디어에 전개중인 스쿨아이돌 프로젝트.
스쿨 아이돌 그룹 「μ's (뮤즈)」의 애니메이션PV (DVD＆BD)가 동봉된 음악CD의 발매 외에도,
잡지, 소설같은 서적류를 시작으로 TV애니메이션, 스마트폰 게임, 비디오 게임, 트레이딩 카드게임,
그리고 실제로 μ's를 담당하는 성우들의 라이브 이벤트와 라디오, 니코니코동화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전개를 펼치고있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본 작품의 팬이라 공언하고는 있지만, 기폭제가 된 요인중 하나는
잡지를 팬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소로 삼고있다는 점. 그룹명이나 선발유닛 공모를 결정하는 "총선거" 등을
지면상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현실에 반영되는 "참가형" / "육성형"의 방식으로 하여금
러브라이버가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에 개최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동경 아니메 어워드 페스티벌 2015" 에서는
후보로도 거론되어, 영상작품으로서 높은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완전신작 극장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5월부터는 팬 투표로 정해진 개최지에서 팬미팅투어가 열리는등, 다양한 기획이 준비되어있다.
여러분야에서 사회현상이 되는건 어찌보면 필연적이지 않을까.
출처 : http://www.gamer.ne.jp/news/201504150028/ ( 4월 15일자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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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식을 보면 기뻐야 하는데 이런 명게임을 대차게 말아먹는 중인 토스트는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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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회현상... 한국에서도, 토스트가 그 발광을 떨고 있지만 아무리 분탕질을 쳐도 이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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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을 말아먹는것도 능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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