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를 리뷰
μ’s、Aqours의 멤버와 함께, 니지가사키 고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 9명도 새로 등장하는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이하, 스쿠스타)』
현재 패미통 App에서는 니지가사키 학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우에하라 아유무, 미야시타 아이, 텐노지 리나 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게임 크로스 리뷰 기획 제 3탄으로서 3 대 3으로 벌이는 격렬한 팀 배틀이 매력인 『#컴퍼스【전투 섭리 해석 시스템】』(이하 『#컴퍼스』)의 리뷰에 도전!
⇒『#컴퍼스』공식 사이트
⇒『#컴퍼스』공략 정리
『#컴퍼스』의 매력에 접근
이번에는 NHN PlayArt와 도완고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인기 앱 『#컴퍼스』를 플레이해서 리뷰해 나가고자 합니다!
CM에서도 나왔었지~. 아이 씨 본 적 있어.
패미통 App에서도 공략 정리를 운영하고 있고, 편집부 안에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 편집자 분이「배틀이 즐거우니까 일단 대전해」라고 하셔서, 오늘은 3명이서 팀을 짜서 대전도 한대.
이번에도 편집부 분으로부터 메모를 받아왔어. 읽는 건 아이, 부탁해.
아이 아이 써~. 아이에게 맡겨줘! 아이니까.
우선 첫 번째거야~.
「『#컴퍼스』의 매력을 딱 한 마디로 나타내 주세요」」라네.
전이랑 같네. 리뷰에서는 처음에 작품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이 기본이려나.
응. 내가 매력으로 느낀 것은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다는 것이려나.
공략 사이트를 보니 20명 이상의 캐릭터가 있는가봐.
맞아맞아. 기사를 보고 공부했는데 캐릭터마다 제대로 개성이 있어서 어느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 싸우는 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게 굉장했어.
같은 캐릭터라도, 덱에 넣는 카드라도 싸우는 방법이 달라지는 게 심오해…….
맞아맞아. 카드 4장으로 덱을 만드는데 이 캐릭터는 이 카드가 강하다든지, 이 카드를 사용할 때는 이런 식으로 싸운다든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아.
캐릭터 전원에 보컬로이드가 불러준 테마 송이 있는 점.
⇒ 댄스 로봇 댄스(ダンスロボットダンス) / 하츠네 미쿠
응. 배틀 중에서도 흘러나오니까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조금 기뻐.
리나리적으로는 어떤 노래가 마음에 드는 거야?
하츠네 미쿠의 『댄스 로봇 댄스(ダンスロボットダンス)』. Voidoll의 테마 송.
꽤나 반복해서 듣고 있어. 마지막은 아이 씨 부탁해.
아이 씨적으로는 영역 다툼 배틀이라는 것이 뜨거우려나~.
상대방과 직접 싸우지 않아도 이긴다는 점일까. 상대를 쓰러뜨리면 능력이 올라서 유리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지를 빼앗지 않으면 패배하니 그 지점을 잡아내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어.
3 대 3 팀전이니까 주변의 상황을 생각하며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 일러스트는 귀엽지만 알맹이는 꽤나 진지한 대전 게임이야 이거. 그 점이 좋지만 말야!
3명이서 협력 플레이에 도전
다음은
「3명이서 팀을 짜서 실제로 배틀을 해주세요.」라네. 재밌겠다~.
아이 씨는 거너인 마토이려나. 상대를 쓰러뜨려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나는 스프린터인 Voidoll. 이유는 노래가 좋으니까.
아이가 사용하는 캐릭터 마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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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사용하는 캐릭터 Void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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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지? 어떤 타입의 캐릭터가 좋으려나?
아유무가 사용하는 캐릭터 잔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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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을 상대하는 건 어려우니까, 이번에는 AI 상대래.
그치만 카드 수준은 같으니까 「초심자는 고전할지도?」라고 편집부 분이 말했어.
――시합 개시――
우선 내가 "어디로든지 문"을 이용해서 중앙 진지를 차지했어.
▲중앙 진지 C로 날아가려고 했는데 잘못해서 자기 앞의 A 진지로 날아가버린 아유무.
▲기동력이 높은 걸 살려서 C를 차지한 리나.
오케이. 아이 씨는 멀리서부터 쏘고 쏘고 쏴댄다~.
▲ 스턴으로 상대방을 행동 불능으로 만드는 나이스 플레이.
▲거너답게 멀리서 공격하는 아이.
▲틈을 봐서 상대의 진지를 빼앗는다. |
좋아좋아, 상대방이 모여서 오니까 히어로 스킬로 쓰러뜨린다.
▲둘이서 동시에 필살기를 발동!
3명이서 크로스 리뷰
자, 마지막은 3명이서 늘 하던대로 크로스 리뷰 해볼까.
우에하라 아유무 |
아이랑 리나와 3명이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기뻤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그 후에는 나름대로 힘껏 노력했습니다. 1판이 3분으로 짧아서 약간의 시간에도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우에하라 아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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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아이 |
대전 게임 즐거워~! 아유무가 의외로 덜렁이인 것도 재밌었고, 리나리가 게임 내에서는 전력을 다하는 타입이었다는 것도 새로운 발견. 귀여운 캐릭터와 달리 진지한 대인 게임이니 패미통 App 독자인 하드 게이머들도 꼭 해봐~.(미야시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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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 리나 |
좋아하는 보컬로이드의 곡이 흘러나와서 플레이하는 게 즐거웠어. 협력 플레이에서는 서포트 열심히 했어. 『댄스 로봇 댄스(ダンスロボットダンス)』외에도 리리카의 테마 송 『알칼리 열등생(アルカリレットウセイ)』이나 니콜라 테슬라의 『테슬라는 꿈 속(テスラは夢の中)』도 좋은 곡이니 꼭 들어봐줘.(텐노지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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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플레이 굉장히 재밌었으니 저희들의 리뷰로 관심이 생긴 분은 꼭 즐겨보세요!
https://app.famitsu.com/20171116_117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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