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Ron 1st Single C/W - 夜空はなんでも知ってるの?
(밤하늘은 뭐든지 알고 있어?)
작사: 하타 아키(畑 亜貴)
작&편곡: KON-K
なんだか眠れない 今夜は眠れない
왠지 잠이 안와 오늘 밤은 못 잘 것 같아
想いがずっと騒いでるって
이 마음이 계속 소란스럽다고
夜空はなんでも知ってる見たい
밤 하늘은 뭐든지 알고 있는 것 같아
優しく慣れなかったの
착하게 굴지 못했어
涙のあの子に
울고 있는 그 아이에게
私もね泣きたくってさ ずるいなと思ったよ
나도 울고 싶어져서 치사하다고 생각했어
ちょっぴり意地悪だったな
좀 너무했나
言い方わりとキツかった いまさら後悔してるけど
너무 심하게 말한건 아닐까 이제서야 후회해봐도
遅いね ごめんね
늦었네 미안해
なんだか眠れない 今夜は眠れない
왠지 잠이 안와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해
想いがずっと騒いでるって
이 마음이 계속 소란스러워서
寝返りうってばかり
계속 뒤척이기만 해
だいじな友達へ 素直にならなくちゃ
소중한 친구에게 솔직해져야 하는데
打ち明けてみよう本当のこと モヤモヤしてた私のこと
모든 걸 다 털어 놔야지 괜스레 화냈던 내 마음도
夜空は ああなんでも知ってるみたい…知ってるの?
밤 하늘은 아아 뭐든지 알고 있는 것 같아... 알고 있니?
だいすきな筈なのにね 時々すれ違う
소중히 생각하고 있을텐데 가끔씩 어긋나버려
やっぱり自分のせいだな 余裕がなくてダメだった
아무래도 나 때문이겠지 느긋하지 못해서 저질러 버렸어
いまからそっとね抱きしめたい
지금부터라도 꼭 안아주고 싶어
なぐさめの言葉じゃなく 背中をゆっくりたたいて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어깨를 살짝 토닥이며
だいじょうぶだと抱きしめたい
괜찮다고 안아주고 싶은데
遅いね ごめんね
너무 늦었네 미안해
ひとりで泣かないで いっしょに泣いちゃおか
혼자서 울게 하지 말고 나도 같이 울어버릴껄
それで良かった それが良かった
그럴걸 그랬어 그게 좋았을텐데
強がり過ぎてたね
혼자 괜찮은 척 했었지
だいじな友達と 涙も半分っこ
소중한 친구와 눈물도 반씩 나누면
軽くなるように分けあえたら そのうち笑顔に変わるかも
조금은 편해질 수 있게 나눈다면 머잖아 웃는 얼굴이 될 수 있었을텐데
夜空に ごめんね
밤하늘에게 미안해
なんだか眠れない 今夜は眠れない
왠지 잠이 안와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해
想いがずっと騒いでるって
이 마음이 계속 소란스러워서
寝返りうってばかり
계속 뒤척이기만 해
だいじな友達へ 素直にならなくちゃ
소중한 친구에게 솔직해져야 하는데
打ち明けてみよう本当のこと モヤモヤしてた私のこと
모든 걸 다 털어 놔야지 괜스레 화냈던 내 마음도
夜空は ああなんでも知ってるみたい…知ってるの?
밤 하늘은 아아 뭐든지 알고 있는 것 같아... 알고 있니?
優しくなれなかったの
착하게 굴지 못해서
後悔してるの
후회하고 있어
선생님 왈, 노래를 번역 할때는 마치 시를 쓰듯 해보라고 하셔서 몇 몇 부분은 의역을 감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