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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러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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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생 많으셨네요
16.03.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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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딱 이정도가 저에게는 적절한 말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28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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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셧습니다.
16.03.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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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모든 러브라이버 분들도 똑같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8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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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많이 쓰셨습니다. 마음만이라도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월 31일까지는 이제 100시간도 남지 않은 상태...라는 부분에서 왈칵.
16.03.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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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에 쓰기 시작한 글인데 어느덧 날짜가 바뀐 흔적입니다... | 16.03.28 00:4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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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세 명만으로도 호랑이를 만들 수 있는데 그 500배가 넘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고도 막아내지 못한 것은... | 16.03.28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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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라고 자책하며 소심해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6.03.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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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언제쯤 제가 저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음 무대를 위해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 16.03.28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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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16.03.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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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야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3.28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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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마뮤즈에게 우리들의 , 러브라이버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16.03.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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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대한 힘내겠습니다. | 16.03.28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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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어려운 싸움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6.03.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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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앞으로의 싸움도 어렵겠지만 함께 버텨주셨으면 합니다. | 16.03.28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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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뮤즈를 응원하는 마음이 점점 더 그날부터 커지게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16.03.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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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명 수집하면서 지금까지 들었던 말들 중에 가장 기쁜 말입니다... 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 16.03.28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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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응원한다는 의미를 명확히 밝히면서 보내신다면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6.03.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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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다른 무엇도 아닌, 뮤즈와 그녀들의 앞날에 대한 응원만으로 전하겠습니다. | 16.03.28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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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16.03.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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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프고 힘들지만...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겠죠. 힘내겠습니다. | 16.03.28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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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죄송하실 일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나서서 이렇게 저희의 뜻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못믿어주시는 분들한테 좋지않은 소리도 많이 들으신걸로 압니다. 그런소리까지 들으시면서 우리나라 팬분들의 뜻, 해외에서도 적지만 목소리를 모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자책감 가지지 않으셔도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6.03.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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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일 하면서 그런 쓴소리는 아픈 축에도 들지 않을 정도로 파이널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도 아팠기 때문에... 그 아픔을 어떻게든 지우고자 몸부림친 게 이 일입니다. 그리고 몸부림은 아직...끝나지 않았고요. | 16.03.28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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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모두의 마음은 9명에게 잘 전달될꺼에요.
16.03.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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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녀들의 아픔을 가능한 많이 덜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 16.03.28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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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16.03.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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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16.03.28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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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 안하셔도되요.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16.03.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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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리고 사실은 무엇보다...저 자신을 제가 용서할 수 없는지라...로리마키님 같은 분들을 봐서라도, 힘내겠습니다. | 16.03.28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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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많은 기대를 했던건 사실입니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비롯해서 다들 개인이 어찌 할 수 없다는건 알고 계셨을겁니다. 되려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으셨을텐데 꿋꿋하게 견디시고, 노력해주신 것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뒤집으려면 최소한 관계자 중에서도 고위 직급은 되야 될까말까 한게 사실인 일입니다... 하물며 일반인이신 Rte_Itr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목소리나마 모아 무언가라도 해보려고 노력하셨다는게... 이 글에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같이 힘냅시다. 저는 설령 이번 파이널이 정말 끝을 고할지라도, 절대 μ's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를 잊지 않았습니다. 전 10년 전에 군문제로 어쩔 수 없이 해체했다가 8년이 지나 2년전에 다시 재결합, 결성하고, 팬들이 기다리고 있던 그 곳으로 다시 돌아왔던 버즈(Buzz)의 기적을 맛보았던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팬들이 μ's가 돌아올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다면 분명 그녀들은 돌아올 것 입니다. 그 기적을, 다시한번 맛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말씀하신대로, μ's와 지낼날이 채 100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1분 1초라도 더 즐기고, 더 기대하셔야 할 때입니다! 나머지는 일단 그 나중으로 하고, 일단은 지금을 즐깁시다!! 되려 제가 부탁드려요!!! 자책하시기보다, 일단은 지금을 즐겨주세요!!!!
16.03.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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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글을 읽었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감사할뿐입니다. 죄송하다고 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나마뮤즈 분들께 보내실때 응원의 의미를 명확히 하시어서 보낸다면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추가된 내용이 있다면 게시판분들에게 미리 그 내용을 공개하면 좋을것 같군요.
16.03.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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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실망스러우실 지라도 뮤즈를 지키고싶다는 열정으로 노력하신 과정이 더 빛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03.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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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3사 주총일이 각각 언제일까요. ㅠㅠ
16.03.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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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사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더 많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저희가 더 미안한 마음입니다.
16.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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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행동하시는 분이 더욱 많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저는 뒤에서 보기만 하는 입장이라 참 부끄럽고 감사하네요. 3사가 뮤즈를 버렸다는 선택이 잘한 것이냐 못한 것이냐는 뮤즈가 끝난 앞으로의 매출로 증명이 되겠지요.
16.03.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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