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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초시공 대미로 (Adventure Zone, 超時空 大迷路, 198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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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장중입니다.이밴트호라이즌은 보고나서도 찝찝한 영화.샘닐나오는 공포영화는 찝찝
13.12.0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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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메가롬팩님 그래도.. 샘 닐이 나오는 여러 공포영화를 보시긴 하셨나보네요. (^ㅅ^;; 제 경우에는 공포영화 매니아인지라 이벤트 호라이즌(SF 호러)처럼 레어장르면 더 더욱 좋아하지요...ㅎㅎ | 13.12.06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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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성이 짙은 게임같네요.국딩때 친구거 한번해보고 당최 이건머지 햇는데...지금보니 LCD게임으로선 참신하네요. 에포크가 여러가지 잼있는겜을 많이 발매했었죠.
13.12.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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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당시 박셋보다는 대부분 벌크로 구하다보니 매뉴얼없이 감으로 플레이 해야했었죠... 에폭 게임들 중 상당히 독특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_^* | 13.12.06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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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LCD게임 정말 반갑네요.. 저도 국민학교!! 시절... 교문앞에서 아저씨가 좌판 깔아놓고 팔던 그 정크게임들이 기억납니다. 스페이스호크, 몬스터하우스.... 많이도 사서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13.1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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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스페이스 호크, 몬스터 하우스 등 ... 재밌는 게임들이 즐비했었죠~ 어느 지역이나 학교 부근.. 특히 교문 앞에서 많이 판매했었나 봅니다. 국딩세대의 추억거리입니다~[^ㅁ^;; | 13.12.06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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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해외출장을 자주 나갔던 삼촌이 LCD게임기를 사주셨는데 전체가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던게 기억에 남는군요. 버튼은 왼쪽 오른쪽에 각각 1개씩만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금방 질려했던 성격이라 금새 다른 게임기랑 바꿔버려 나중에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13.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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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액정 게임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추억이네요... 투명한 재질이라..어떤 게임기였는지 궁금하네요...(^ㅅ^;; | 13.12.06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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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잘모르겠는데 이벤트호라이즌은 재미있게 봤죠^^
13.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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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판님도..SF호러 장르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샘 닐과 로렌스 피쉬번 연기가 압권이지요~[^ㅍ^;; | 13.12.06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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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하아악~!!! 역시나 추천부터. 랩틱님께서 쓰신 글들 모아서 어디 출판안해줄라나.... 생각이 든답니다. 볼꺼리가 항상 넘쳐서요~~~~~ 잘봤습니다!!!
13.1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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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님.. 크으아앗!! 여기서 이러시면...아니되옵니다..덜덜~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ㅅ^;; | 13.12.07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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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틱님은 당시 부자집도련님 이셨던거 같네요^^ 제 학창시절엔 당시 LCD게임기는 고가라서 산다는건 엄두도 못냈던적이 있었죠ㅠㅠ 저도 "이벤트호라이즌"은 좋아하는 호러중 하나입니다. 샘닐주연 호러라면 존카펜터의 "in the mouth of madness" 가 기억에 남는군요.
13.12.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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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마니아님... 여긴 웹상이지만... 저의 개인정보를 좀 드리자면... 저는 소년기때부터 20세까지 평균 남들보다 아주 조금 부유한 편였지만... 20대에서 30대 초까지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한마디로... 조금의 부유할 때와 가난했던 기간 모두 10년이상씩 둘 다 경험하였죠.^^;; 지금은 그럭저럭 서민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호러매니아인지라.. 존 카펜터의 매드니스도 무척이나 좋아하죠. 미개봉마니아님을 위해? 호러영화 포스팅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 13.12.07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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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액정 겜기인데.. 은근 깊이감 있네요~~^^
13.1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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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 나이가 조금 있어야(?!) 알 수 있고... 그 때 시절 타 액정게임들에 비해 참신했었던 게임입니다.. [^ㅅ^lll | 13.12.07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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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굿굿굿~~
13.12.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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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님~ 오옷~~ 감사합니다!! [^p^ | 13.12.07 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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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아저씨의 좌판을 입벌리고 쳐다보던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ㅡ^; 초시공...이라는 제목에 흠칫(!)하고 클릭해 봤더니...ㅎㅎ;; 옛 액정 게임기도 보유하고 계시군요~ 멋집니다~~ ^ㅡ^b 요즘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콧방귀 뀌겠지만, 어렸을 때, 이런 거 가지고 놀던 애들이 참으로 부러웠었습니다. 어느 날, 동네 벼룩(..)시장에서 500원 주고 샀던 액정게임기가 이틀만에 고장나버렸을땐... 참으로 슬펐지요... ^ㅡ^a 즐거웠고, 슬펐던 추억을 불러일으켜주셔서 감사드려요~ ^ㅡ^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추천 팍팍!!
13.12.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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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외국인 노동자님도 역시나 액정게임을 접한 세대이시로군요~ㅎㅎ 휴대용 액정 게임기들도 각 레벨이 있어서...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액정게임기도 무척이나 많았죠. 외국인 노동자님도... 행복한 고전취미 생활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O^* | 13.12.07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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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주신 금지된 세계의 스크린 샷에 찍혀있는 저 로봇은 폴아웃3에 등장하는 로봇과 매우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폴아웃3의 제작진도 저 영화로 부터 영감을 얻은게 아닐까 싶네요 ^^
13.12.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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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금지된 세계" 작품이 여러 플랫폼의 세계에 영향을 준 것 같아요...그 만큼 뇌리에 각인된 IP라 말할 수 있겠죠~ (^ㅅ^* | 13.12.24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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