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파이널 판타지6 :: FINAL FANTASY VI

[근육맨]

파이널 판타지6 :: FINAL FANTASY VI

1994년 4월 2일 발매

JRPG의 영원한 왕좌

말이 필요없는 클래식

아직도 이게 어떻게 32MB가 아닌 24MB로 이 미친 게임을 만들었는지 아리송 하네요.

상태는 노다웃

[MC옹]

추억돋네요 ㅎㅎ 대용량 23메가!! ㅊㅊ

[붉은 쇼스케™]

ㅊㅊ

[스쿠에니뻐큐머겅 김셉에]

가격 위엄쩝니다 ㅠㅠ

[코우지님]

이게 그렇게 완성도가 좋다던데~

[벅만]

제 마음속의 최고의 파판 파판6 ㅊㅊㅊㅊㅊㅊㅊㅊㅊ

[데빌시노비]

상태 쩌네
사진으로 봐도 메뉴얼의 빳빳함을 느낄수 있군 =ㅅ=
노다웃 ㅊㅊ

[크라이브™]

역시 보존왕 ㅊㅊ

[Maestro소라™]

정드림 ㅊ

[kn]

상태 노다웃 게임성도 노다웃

[위험함]

우주명작

[호텔마리오™]

ㅊㅊ

[혼신★ODST]

ㅊㅊ

[River.]

어릴 적 세운상가에서 게임 돌아가는 거 보고 기계도 없는데 팩 먼저 사버린 게임. 제일 중독되서 했던 FC판 3편과 더불어 최고의 FF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반의 마도아머의 기술이나 적이 죽을 때의 반투명효과 비스무레한 연출에 반했었죠.

[白い流星]

그 당시 저에겐 쇼크였죠

[소마구리]

우주명작 완벽한 그작품 -ㅈ-b

[LASTFANTASY]

파이어엠블렘에 무려 8만원을 얹어서 용팔이와 바꿔온 파판6 ㅠㅠ

맷쉬 좌,우,좌 처음 나오는 커맨드 할줄몰라서 공략집 나올때까지 앞마당에서 렙업했던 슬픈 추억이 있는 우주최강작품

[why?]

ㅋㅋ 저도 일본어를 몰라서 거기서 막혀서 진행을 못했었는데~ㅋㅋ
어린나이에 속끓여가며 생쇼를 다해봤네요~ㅋㅋ

[다알리아숍]

동감...ㅠ_ㅠ 버그인가 싶어서 다시 처음 부터 다시 했었죠.ㅋㅋ 근데 재미있어요!!ㅠㅠ

[미타라이]

발가스였나? 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요 94년 게임챔프 6월호 특별부록으로 공략집 줬었죠 ㅋㅋㅋ

[asdf5181]

매슈가 손들고 빛날때 커맨드 넣는줄알고 뺑이쳤던 기억이... 아니 이 커맨드가 맞는데 왜 필살기가 안나오지?

[말부려]

저때만 해도 최강 파판이었는데

지금은 타락한 프렌차이즈..

[민둥]

발매 당일날 용산에 아버님이랑 가서 귓싸대기 한대 맞고(...) 14만원 주고 사왔었죠.
그 어린 나이에 밤새워서 하겠다는 신념하나로 동갑의 친척이 제조해준 커피 마시고 바로 잠들고(...)
담날 일어나서 둘이 싸웠었지요;; (너때문에 잠들었어!! 젠장 커피~ ....막이러던;;)
많은 추억이 묻어있는 게임이랍니다. 그저 추천.

[Blu-ray]

슈패의 한계를 보여준...
최고의 게임~!

[Arihoon]

갠적으로 슈패의 한계를 보여준건 루드라의 비보 같네요..
전투신만은 파판과 비교불가..

[60mm계란빵]

명장면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2부 비공정 펠콘 얻고 처음 날아오르는 장면은 진짜 감동의 물결~~

[unotme]

브금도 바뀌죠. searching for friends. 눈물이 왈칵나더라구요.

[두환깡]

상태 장난 아니군요;;추천!

[키덜트아빠]

개인적으로 파판시리즈중 가장 재밌게 즐긴 6탄.. 추천합니다!!

[mommamil]

비주얼이 전부가 아니라고 느끼는건 파판의 변화죠..
사실 7편 이전의 게임들은 뭔가... 롤플레잉 게임의 본래 장점인.. 게이머가 직접 게임속에 녹아들어 말 그대로 각자의 역활에 맞게 게임속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과정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기준에선 부족한 비주얼에서도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어찌된게 점점 비주얼이 좋아지고 기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요즘의 파판은.. 그런 일체감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져요. 게이머가 게임을 진행해 나간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제작자가 주입하는 스토리를 보고 있으면서 그냥 중간중간에 조금씩 컨트롤러 만진다는 그런 느낌;; 저만 그런걸까요;;;

[바커스-리]

크어.....제 첫 JRPG이자 아직도 최고의 JRPG!

요즘 좀 말아먹고 있는 스퀘어인데 정말이지 이 정도 작품만 만들어주믄....크흑!

[설리=진리♡]

아무리 7편이 그렇게 좋다고 해도...
역시 최고는 6인듯 하네요.

[Nikon]

오프닝 계곡씬을 보면서...오오 이건 실사진같잖아!! 라고 감탄했었는데...
...그 후로도 어마어마한 그래픽의 발전이...ㅎㅎㅎ

[그린랜턴]

에드가의 드릴을 아이템 인벤토리 오른쪽 맨 마지막 자리에 놔뒀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당신도 그런가요?

[얄타꾸리꾸리]

난 7탄보다 6탄을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음

[칵테일 사랑]

케프카가 마지막 왕이라는..... 놀랐다.
추천입니다.

[unotme]

보자마자 마음속에선 눈밭을 걷고있는 마도병기의 뒷모습과 브금이 자동 재생

[날챙이]

저 가격을 보니 요즘 게임 가격이 싼거군요 ㅎㅎ

[서태지1]

가격보소

[다알리아숍]

저에겐 6이 명작 ㅠ_ㅠ

[루리웹-254098731]

상태가... 지금 이건 얼마나 할까 싶네요.

[황혼의 투쟁]

FF 최고 명작을 꼽으라면 저 역시 6입니다.

[HomeMilk]

명작이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파판 시리즈는 전부 후반쯤 가면 날림으로 만드는 느낌...

[크레쥐삐]

크~~스퀘어에닉스 최후의 보루....파판6 & 7 리메이크....

[아거아거~]

역시 6를 최고로 치는 분들 많으시군요.
저도 최고의 파판을 망설임없이 6를 꼽습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였지만, 사운드가 압권이였던~ㅎㅎ

[휴고보스1]

그당시 모뎀으로 이야기돌려 알엠파일로 음악을 다운받은 신한명 추가염 상태는 좋지만 찌라시가 없으니 아웃!

[바람났어]

셰리스
티나
에드가
록
세쳐
가우
스트라고스
리름
설인(이름기억안남)
고고
모그
매쉬
카이엔

[니트전사]

우마로 : ㅠㅠ

[디트리트[달라란/굴단]]

쉐도우!!

[무위自然]

흉내쟁이가 누구였지;; 하튼 옛날 RPG는 이렇게 찾는 재미가 잇었는데 ㅠㅠ

[히나사랑]

오페라 씬도 빠뜨리면 서운하죠.

[Panic]

개인적으론 6는 저하곤 안맞더군요. 그래도 차세대기로 이식되면 바로 구매할 듯.

[태기C]

각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맘에 드는 스토리라 정말 재미있께 했습니다.
특히 록크쪽은 제대로 감정이입되서 ㅜㅜ

[102world]

전 2막이었나요? 계단을 내려갈때 회상장면이 나오고 비공정이 다시 떠오를때..
아아.. 그 감동이란.. 말로표현 못하겠네요 ^^

[반값에]

갖고싶다.....

[안이#3133]

아 1부끝날때 닌자? 이름생각안나지만 살리는 꽁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여...

이거 진짜 대박 명작겜인데 ㅎㅎㅎ

[걍근]

1부 마지막에 시간제한 걸렸을때 탈출안하고 끝까지 기다리면 같이 탈출합니다.

[의지의 루리웹]

마지막 이벤트까지 다 진행한 상태에서 시간 제한에 걸리면 마지막에 닌자가 와서 같이 탈출하는걸로 기억함 ㅎㅎ

[하얀에이스]

난 파판5

[천사의기저기]

나에게 진정한 rpg의 세계로 빠지게 만든 최강 작품...방학때 3일동안 방문 걸어잠그고 엔딩을 끝내 봤던 게임..3일동안 나에게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우주 최강의 게임.. 적극 1표입니다~파판6...거의 모든 파판작품을 해봤지만 파판6만한게 없더라고요

[SuperCell]

크로노트리거

[보아샤방]

슈퍼패미컴 그래픽의 극치.... 파판 5 도 놀라웠는데... 1992년에 나온;;; 그 후로 2년뒤에 나온 6는..
정말 놀라웠다는.. 실사 같은 배경 너무나 멋진 사운드 그래픽 스토리;;;
놀라울따름이었음 ㅎㅎㅎㅎ 재미는 5,6가 최고 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

[선인장풀]

쉐도우를 못살려서 매우 찜찜했지

[의지의 루리웹]

파판 3,5,6 크로노 트리거 는 닥 ㅊㅊ

[白い流星]

엔딩까지 본 작품을 1~10(9는 뺴고...)이고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6-10-3-5 순입니다
10은 영상과 음악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엔딩 때문에 순위가 높은 편이네요 10-2 나와서 별로였지만 ...

[흰수염 면봉]

9999x8연발이면 막보스도 한방

[아르젠토Q]

3개월에 걸쳐 클리어했던.... 명작...
그래픽은 단순한 도트 그래픽이었어도 머리속에선 영화처럼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여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런 명작을 해봤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카이링]

쉐도우 죽었나요? 흐어엉~ 엔딩에서 쉐도우 음악이 젤 좋음

[노틸로스]

파판은 5탄이 가장 명작 아닌가요?

[GromIceCream]

인기투표로는 4
시스템 적인 부분으로는 5
6같은 경우는 슈패미의 하드웨어의 한계를 능가한 작품으로 알려졌죠.
6은 정말 4의 아성에 많이 묻힌 게임이죠.

[민...]

쓰리스타즈 노가다... 노란색 용... 매쉬 초필살기... 9999... 피의방패... 아. 겁내 재밌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작년에 GBA 파판6 에뮬로 엔딩봤는데 역시나 지금해도 최고. 플스1 때는 로딩의 압박을 이기기고 쓰리스타즈 다 주고 마석 얻어서 열심히 마법 다 얻어주고 추억돋네.

[지랄5단옆차기]

재미는 6, 시나리오는 7, 눈물은 10....

[쥬쥬도마]

진정한 명작은 3편과 5편이죠. 그래픽과 용량을 따지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검떠]

파판6는 정말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음악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벼파는...

[Khalif]

아아.... 지금도 오페라 노래가 귀에 들리는듯 하네요. ㅜㅜ;

[기다리자!쉔무]

육이라 ㅊㅊ ~

[만약에]

정말 최고의 명작. 그래픽도 스토리도 음악도 연출도 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걸작이죠. 클리어만 20번은 족히 한거 같습니다. 명장면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울컥울컥 하네요.

[만약에]

2부 첨에 시드 죽고 절망해서 투신한 세리스가 해변에 날아온 로크 반다나로 치료된 새를 보고 희망을 찾고 뗏목으로 떠나던 모습 참 뭉클했었죠

[파판 매니아]

11,400엔? 17만원? 당시에 저거 얼마 줬었지?

[뉴타입83]

6 처음반응은 어 4처럼 조브체인지가(job change) 아니라 개인이네 재미없겠다...
이러고있었는데 하고나서 닥치고 찬양
전 파판은 3,4,5,6 밖에 모릅니다. 7도 저한테는 동인지일뿐....
근데 어렸을적에는 진짜 조브체인지 이러고있었네요--;

[바람하늘지기]

6의 하이라이트는 오페라 씬이죠. 리메이크 된다면 제일 기대되는 장면

[파란반지]

진짜 최고의 파판이조
케릭터들이 전부 살아 있는 느낌에 그래픽 그때 당시로는 충격이였고 아직도 비공정으로 여러곳 날라다니던 그 영상이 눈에 훤하네요

[리얼팝]

우주명작 동감.. 유니버스급 명작

[무위自然]

이거땜에 일본어 배웠는데 ㅠㅠ 저도 국6이었나 할 때 14정도 주고 산듯.. 용돈 모은거 탈탈 털어서

[사랑해요1]

파이널판타지6 파이널판타지 씨리즈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

[mediariteflo]

아아... 파판은 3 4 5 6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