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편도 끝났습니다 ㅎ
총 플레이타임이 17시간을 향해가네요.
이번 메르세데스 편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케릭터 각자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다른 케릭터와의 연관점도 나오고
정말 너무 잘만든 게임이네요.
그리고 , 코르넬리우스가 손맛이 쩔었었는데 메르세데스는 더하네요 ㄷㄷ;;;
데미지도 미쳤고 손맛도 쩔고 오스왈드도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어째 처음했던 그웬돌린이 가장 구린듯한 =_=;;
메르세데스 전용 슈팅스테이지 ㅋㅋㅋ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전부 노멀난이도로 진행, 모든스킬입수, 요리트로피를 위해 새로나오는 요리시식
적당히 50레벨부근으로 끝내는데 익숙해지니 점점 플탐이 짧아지네요 ㅎㅎ
그웬돌린 7시간 / 코르 5시간 / 메르세데스 4시간..
메르세데스의 경우는 워낙쌔서 금방끝난듯...
이제 최강 간지케릭이라 기대했던 오스왈드를 할수있지만
다른게임으로 텀을두고 또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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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엔딩보셨군요. 오스왈드가 진짜 재미의 정점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데 렙 올리고 버서커 무한 돌리는 순간 무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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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엔딩보셨군요. 오스왈드가 진짜 재미의 정점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데 렙 올리고 버서커 무한 돌리는 순간 무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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