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매니아로서, 격겜은 엑스박스로 올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네오지오를 구하게 되어.... 네오지오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스틱 제작에
생각을 두고 머리를 굴리고 있었지요....
단순히 D-SUB 단자로 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을 했었었는데....
스틱 제작을 위해 ACADA님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쉽지가 않을것 같네요...
일단 AES에 D-SUB단자 연결이 어렵고... 일단 네오지오 스틱의 기판도 필요하며,
스틱 제작을 하여 선을 뽑아낸다고 하더라도, 사용 전압 및 배선을 위한 구멍 때문에
철제 케이스 사용도 어려울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결론은 테스트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셔서 한번 도전은 해보려는데...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조언을 좀 해주십사,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혹시 남는 네오지오 스틱이 있으신 분들도 적정수준에서 양도를 부탁..(?? ^^;)
일단 가능하다면 힘차게 진행해볼텐데, 워낙 지식이 없는 관계로 첫 발 내디디기가 쉽지
않군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그러다가 최근 네오지오를 구하게 되어.... 네오지오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스틱 제작에
생각을 두고 머리를 굴리고 있었지요....
단순히 D-SUB 단자로 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을 했었었는데....
스틱 제작을 위해 ACADA님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쉽지가 않을것 같네요...
일단 AES에 D-SUB단자 연결이 어렵고... 일단 네오지오 스틱의 기판도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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