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때문에 사파이어 글을 얼마전에야 봤습니다.
가격이 살짝 떨어졌길래 하나 살까 싶었는데 큰일날 뻔 했네요.
해당 사이트에 가서 사진 비교해보면서 나름대로 구분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사진상으로도 프린팅의 색감차이는 확실하게 나지만 정품과 비교시에나 구분이 가능하겠더군요.
비교할 원본이 없는 경우에도 밀봉상태라면 아래 글에서 보시다시피 밀봉 띠의 위치가 차이가 있겠구요. 복제품의 밀봉을 뜯고 다시 재포장 한 경우라면 아케이드 카드 전용 마크를 보시면 쉽게 판단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정품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하얀 부분이 거의 끝부분까지 올라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제품의 경우 경계부분이 날카롭지 못하고 뿌옇게 나온것 같구요, 잉크가 번진듯하게 경계가 모호합니다. 물론 하얀부분이 거의 끝부분까지 올라가야 정품이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소프트별로 뒤죽박죽이거든요.-_-;
그러나 정품은 모두 경계부분은 확실히 구분이 될 정도로 명확하더군요. 또한 같은 소프트, 게다가 사파이어처럼 소량만 찍어낸 경우는 서로 같아야 하겠지요.
이 방법으로 아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구별 가능합니다.
개봉까지 되어 있는 상태라면 다른 방법도 가능합니다. 시디에 새겨진 발매번호 코드확인입니다. 시디 프린팅말고 안쪽으로 새겨져 있는데요. 프레스의 경우 찍어낸 공장의 고유넘버라던가 문자가 새겨집니다. 정품일 경우는 찍어낸 공장의 코드와 함께 발매번호가 시디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허드슨에서 발매된 경우 HCD-1015 라면 91년도 허드슨의 15번째 CD소프트란 의미겠지요. 이경우 시디 안쪽에도 HCD-1015~~~~~또는 H15~~~~~ 이런식으로 명기 되어있습니다.
사파이어 같은 경우는 발매번호가 HCD5080이므로 시디상에 HCD-5080또는 H80등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좀 쪼잔한 방법이지만 사이드라벨의 바늘땀(?)같은 것의 갯수를 세는 방법도 있는데요. 정품의 경우 보통 29~30개 인데 사진에서 보시듯 복제품의 경우 좀더 촘촘하게 되어서 40개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은 전부 밑에 소개 되었던 사이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federico.biz/speciale_sapphire.htm
일옥에 가서 탐색해보니 사진상태가 안좋아 확실한 판단은 서지 않지만 제가 볼땐 4개 올라와서 3개가 복제품이네요. 역시 눈앞에 있어야 확실히 구분이 가능할텐데 직접 사오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최근 구입하신 분들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가격이 살짝 떨어졌길래 하나 살까 싶었는데 큰일날 뻔 했네요.
해당 사이트에 가서 사진 비교해보면서 나름대로 구분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사진상으로도 프린팅의 색감차이는 확실하게 나지만 정품과 비교시에나 구분이 가능하겠더군요.
비교할 원본이 없는 경우에도 밀봉상태라면 아래 글에서 보시다시피 밀봉 띠의 위치가 차이가 있겠구요. 복제품의 밀봉을 뜯고 다시 재포장 한 경우라면 아케이드 카드 전용 마크를 보시면 쉽게 판단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정품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하얀 부분이 거의 끝부분까지 올라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제품의 경우 경계부분이 날카롭지 못하고 뿌옇게 나온것 같구요, 잉크가 번진듯하게 경계가 모호합니다. 물론 하얀부분이 거의 끝부분까지 올라가야 정품이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소프트별로 뒤죽박죽이거든요.-_-;
그러나 정품은 모두 경계부분은 확실히 구분이 될 정도로 명확하더군요. 또한 같은 소프트, 게다가 사파이어처럼 소량만 찍어낸 경우는 서로 같아야 하겠지요.
이 방법으로 아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구별 가능합니다.
개봉까지 되어 있는 상태라면 다른 방법도 가능합니다. 시디에 새겨진 발매번호 코드확인입니다. 시디 프린팅말고 안쪽으로 새겨져 있는데요. 프레스의 경우 찍어낸 공장의 고유넘버라던가 문자가 새겨집니다. 정품일 경우는 찍어낸 공장의 코드와 함께 발매번호가 시디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허드슨에서 발매된 경우 HCD-1015 라면 91년도 허드슨의 15번째 CD소프트란 의미겠지요. 이경우 시디 안쪽에도 HCD-1015~~~~~또는 H15~~~~~ 이런식으로 명기 되어있습니다.
사파이어 같은 경우는 발매번호가 HCD5080이므로 시디상에 HCD-5080또는 H80등으로 표기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좀 쪼잔한 방법이지만 사이드라벨의 바늘땀(?)같은 것의 갯수를 세는 방법도 있는데요. 정품의 경우 보통 29~30개 인데 사진에서 보시듯 복제품의 경우 좀더 촘촘하게 되어서 40개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은 전부 밑에 소개 되었던 사이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federico.biz/speciale_sapphire.htm
일옥에 가서 탐색해보니 사진상태가 안좋아 확실한 판단은 서지 않지만 제가 볼땐 4개 올라와서 3개가 복제품이네요. 역시 눈앞에 있어야 확실히 구분이 가능할텐데 직접 사오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최근 구입하신 분들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