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정교하게 복제된 사파이어 대량유통중!! [10]




(94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564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

아이구야. 참 머리들도 좋네요.
06.03.23 00:00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일본인 업자에게 예전에 들었는데 일본에선 몇년전부터 업자들끼리 알고 있었다는군요. 정교하게 복제된 프레스뿐만 아니라 파판 같은건 중고를 다시 재 포장해서 요즘 기술로 완벽한 밀봉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playstion띠까지 완벽하게) 기타 새턴이나 PCE같은건 밀봉으로 둔갑시키기가 더욱더 간단하고 요즘엔 프레스도 정교하게 복제되서 일반인들은 구별해 내기가 힘들다는군요.
06.03.23 00:00

(IP보기클릭).***.***

이래저래 레트로 수집하시는 분들이 피곤하실듯..
06.03.23 00:00

(IP보기클릭).***.***

그냥 연마시디 사는셈치고..무심으로 사는게 속편하겟군요.
06.03.23 00:00

(IP보기클릭).***.***

신품의 경우는 일단 밀봉씰 위치부분에서 차이가납니다. 그리고 프린팅색의 경우도 미묘하지만 확실히 차이가납니다. (근대 일본쪽에서도 어느정도 아는분이 꽤 계시는듯합니다. 저도 지인이게 들었습니다.)
06.03.24 00:00

(IP보기클릭).***.***

이젠 옥션도 저것들이 되팔리고 할테니 믿을수가 없게 되었네요. 문제는 저걸 속아 구입한 사람들이 ,, 되팔때도 정품으로 알고 있을테니 ,,심각한 문제 .-
06.03.24 00:00

(IP보기클릭).***.***

밀봉씰 위치는 일부러 틀리게 한것이라고 합니다. (내용물을 저렇게 정교하게 복제할 정도인데 그점을 놓칠리가 없죠) 예를들어 위폐도 원본과 차이없이 똑같이 복사하면 처벌의 강도가 심하지만 쉽게 알수있는 특징적인 차이점을 두면 처벌의 강도는 상당히 약해 집니다. 원 판매자는 순정품이 아님을 밝히고 판매하는 것이라 밀봉씰로 원본이 아님을 밝히는 것입니다만 밀봉씰을 벗기면 내용물이 워낙정교한지라,, 2차 판매자가 CD밀봉을 오리지날 수준으로 재포장하기도 하니(CD밀봉은 업자들이라면 식은죽먹기 수준) 피해가 커지는 거죠.. 옥션판매자는 일부러 씰을 벗기고 팔고 있습니다.-
06.03.24 00:00

(IP보기클릭).***.***

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프린팅적인 부분에서도 미묘한 차이를 둔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쩝... 그래서 저도 매장에서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그쪽에서 사는이유입니다.(뭐 카드릿지의 경우는 아직도 옥 션을 이용합니다만.) 이런걸 보면 지금올라온것들 다 중고를 신품으로 바꾼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더군요~~
06.03.24 00:00

(IP보기클릭).***.***

저 출품자 전부터 엄청수상하던데... FAKE品이라면 난리겠군요.. 정말로 그나저나 지금은 마법소녀 실키립 마지막 미완성버젼의 낙찰가가 얼마 일런지 가 젤궁금하네요... 사파이아는 이제 관심 밖이라.....쩝
06.03.25 00:00

(IP보기클릭).***.***

그나저나 예전에 하이텔 GO GAMER에서 사파이아 알시디 15만원에 팔고 FM-TOWNS 용 나디아를 20만원에 팔고.. 쩝 그때 그시절이 좋았지 ㅋ
06.03.25 00:0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