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턴의 추억

[스바루☆]

저에게 새턴은..

그당시 ps1+n64+새턴 등 멀티유저였는데요(고등학생신분에 ㄷㄷ;;)

접대용 게임기엿군요... 지금생각해보면..

킹오파 95가 이식돼엇을때 바로 개조스틱으로 불타올랐죠 저의집은 친구들의 아지트나 다름없엇죠

그리고 버파 2

가장 불타올랏던건 친구와 친구동생 나 그리고 친구의여친 이렇게 4명이서

빅토리골(ㅋㅋㅋㅋㅋㅋ아시는분 있을려나) 로 멀티탭 이용해서 4인용 플레이 햇던 즐거운기억이있네요

닌 64도 분명 4인용 실황 프랑스월드컵 이런거도 해 봣지만 빅토리골만큼 타오르지 않앗던거같아요

그렁의미에서 빅토리골 오프닝곡을 불러봅니다

"빅토리골~~ 어쩌고~~~ 스즈키 소라~~~~"

-_-;;

[히로유키]

저에겐 레이어스랑 피아캐롯1.2가 진리였었죠..ㅜ_ㅜ

[묘제]

버파 씨리즈가 진리죠.^^;;;
1편은 좀 허접하게 이식이 되었지만 2는 진짜 이식이 잘 된듯 싶습니다.ㅎㅎㅎ
물론 킹오파 같은 녀석들도 괜찮지만...

[SonicGTR]

저는 아무래도 킹오파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