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싯적에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아는 내용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전투방식은 턴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동 중 전투 화면으로 바뀐 뒤 전투가 벌어 졌던 걸로 기억하고,
주인공 및 파티 캐릭터들은 작은 캐릭터(SD라고 해도 되려나요) 상태였는데
전투 상태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 전투에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몬스터들은 그림으로 된 듯 거대했었지요.
전투 시 방향이 세로로 되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성검 전설처럼 횡방향으로 대치한 채 싸웠던 것 같은 느낌두 나구요.
일단 제 이미지 속에 있는 전투 방식은 드문 종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투 지역은 사막, 얼음지역 등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세부 주인공들은 모르겠지만 캐릭터성에 있어서 하나 딱 기억나는건
한 캐릭터가 등에 회색빛의 등껍질? 같은 걸 매고 있었던 것 같은데...
표창도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본풍이나 무사풍 게임은 아니었구요.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듯 합니다..........;
적은 정보입니다만 혹시 게임 이름좀 알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어릴적 영어도 모르던 시절 하나하나 눌러보며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북미판이었습니다 ) '';
아는 내용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전투방식은 턴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동 중 전투 화면으로 바뀐 뒤 전투가 벌어 졌던 걸로 기억하고,
주인공 및 파티 캐릭터들은 작은 캐릭터(SD라고 해도 되려나요) 상태였는데
전투 상태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 전투에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에 비해 몬스터들은 그림으로 된 듯 거대했었지요.
전투 시 방향이 세로로 되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성검 전설처럼 횡방향으로 대치한 채 싸웠던 것 같은 느낌두 나구요.
일단 제 이미지 속에 있는 전투 방식은 드문 종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투 지역은 사막, 얼음지역 등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세부 주인공들은 모르겠지만 캐릭터성에 있어서 하나 딱 기억나는건
한 캐릭터가 등에 회색빛의 등껍질? 같은 걸 매고 있었던 것 같은데...
표창도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본풍이나 무사풍 게임은 아니었구요.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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