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래의 시렌
진 여신전생1
성검전설2까지 차례대로 엔딩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요즘 게임들관 달리 엔딩 샷 이후에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멈춰서 엔딩곡이 끊임없이 흐르며 유저에게 리셋버튼을 누르던가 전원 스위치를 내려주길 기다리는 점이 맘에 드네요.
아날로그적인 행동에서 '드디어 이 게임을 졸업하는 구나.'라는 실감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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