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많은 관계로 오랫만에 클락타워도 해봤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중학교때 용산갔다가 정말 우연하게 동거하게된 녀석입니다~
당시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단지 패키지만 보고 질렀던 게임입니다.
그로테스크한 뭔가 고딕스러운 패키지...팍 꼿혔죠ㅎ
도망가다가 힘들면 표정관리 안되는 히로인 제니퍼양~
기껏 구해놨더니 마지막에 전사해 주시는 앤양~
구해줘도 옆에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는 로라양~
감옥문 열어주고 나가서는 행방을 알수없는 로테양(때로는 지하에서
촛불을 두르고 휴식을.....)
햄을 안주면 삐치는 바로우즈씨
속속 등장해 뒷골 땡기게 하는 메어리선생
뼈만 앙상한 심슨아빠
괴물딱지 보비동생~
쇼스탑퍼 시저~~~
언제봐도 정감있는 사람들이군요ㅋ
구입할때는 레어게임이 될줄 몰랐는데 계속 갖고있길 잘한거 같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중학교때 용산갔다가 정말 우연하게 동거하게된 녀석입니다~
당시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단지 패키지만 보고 질렀던 게임입니다.
그로테스크한 뭔가 고딕스러운 패키지...팍 꼿혔죠ㅎ
도망가다가 힘들면 표정관리 안되는 히로인 제니퍼양~
기껏 구해놨더니 마지막에 전사해 주시는 앤양~
구해줘도 옆에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는 로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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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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