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노스페라투를 클리어 했습니다.
하드레벨로 진짜 정말 제가 죽는줄 알았다는;;;;ㅋ
원체 액션에는 소질이 없는지라 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시 하라면 못하겠네요ㅠㅜ
그러나 엔딩시에 스테이지 초이스 커맨드를 알려주는 센스!!!!!!!
노스페라투는 중학교때(94년) 해본 게임인데 잊을수가 없던 게임이라
어렵게 다시 구했습니다.
주인공의 다양한 기술!!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바로 죽어주시는 리얼리티;;
액션인데도 여러가지 트랩으로인해 무지막지한 공포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게임 분위기 자체도 음산하구요...
암튼 짧은 엔딩이지만 눈물이 날정도로 희열을 느꼈습니다..하하하;;;
지금은 마벨러스 하는중인데 이건 어드벤쳐 게임이라 그런지
여러가지로 머리아프게 하네요;;;
5장이 끝이라는데 4장까지는 클리어 했습니다.
마벨러스도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군요~~^^
하드레벨로 진짜 정말 제가 죽는줄 알았다는;;;;ㅋ
원체 액션에는 소질이 없는지라 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시 하라면 못하겠네요ㅠㅜ
그러나 엔딩시에 스테이지 초이스 커맨드를 알려주는 센스!!!!!!!
노스페라투는 중학교때(94년) 해본 게임인데 잊을수가 없던 게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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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인데도 여러가지 트랩으로인해 무지막지한 공포감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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