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 때 했던 게임인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허한 구성으로, 애교있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나름 쿠소게임이라고해도 어딘가 정감가는 면이 하나 둘은 있을텐데..-_-
덕분에 아직도 게임 고르는데 큰 기준이 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옆으로 너부대대한 캐릭터가 칼 휘두르면서 다니는 게임인데, 타격감도 거지같고, 칼도 너무 작아서 맞추기도 참 힘들고...
가끔 장터에 올라오는 모르는 슈패 게임을 구입할 때 혹시 그 게임이 아닌지 검색해보고 꼭확인합니다.
거의 뭐 트라우마 수준인듯....
설명이 너무 부족하긴한데..혹시 비슷한 게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주인공이 망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점프도 하고..점프 체공시간이 살짝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피해가고 싶어서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_-;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허한 구성으로, 애교있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나름 쿠소게임이라고해도 어딘가 정감가는 면이 하나 둘은 있을텐데..-_-
덕분에 아직도 게임 고르는데 큰 기준이 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옆으로 너부대대한 캐릭터가 칼 휘두르면서 다니는 게임인데, 타격감도 거지같고, 칼도 너무 작아서 맞추기도 참 힘들고...
가끔 장터에 올라오는 모르는 슈패 게임을 구입할 때 혹시 그 게임이 아닌지 검색해보고 꼭확인합니다.
거의 뭐 트라우마 수준인듯....
설명이 너무 부족하긴한데..혹시 비슷한 게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주인공이 망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점프도 하고..점프 체공시간이 살짝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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