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제가 군대 가기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때가 2005년 2월에 입대하기전에 패미컴 게임기나 사놓고 가고 싶어서 용산을 한참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매장직원이 무엇을 찾느냐 물어보길레 패미컴 기계 찾는다 하니깐 박스셋 그것도 미개봉 상품으로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격이 얼마냐 물었더니 7만원 달라고 하길레 왜 이렇게 착한 가격인가 했더니....
노천에 노여저 있던 패미컴 기계를 박스에 넣어주더라고요.......
물론 열받아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때 밀봉과 중고의 개념을 다시한번 해깔리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이것들이 누구를 바보로 아나.........)
최근에 다시 그매장 가봤더니 없어졌더군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 한두분은 있겠죠??????
그때가 2005년 2월에 입대하기전에 패미컴 게임기나 사놓고 가고 싶어서 용산을 한참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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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열받아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때 밀봉과 중고의 개념을 다시한번 해깔리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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