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대초 쯤에 접한거 같은데 그때 저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라 이름들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사촌 형한테 여러가지 쥬얼시디들을 받았는데 그때 있던것중 기억에 남는 게임은 짱구는 못말려, 마리오넷 컴퍼니 정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제가 찾고 있는 게임은 그래픽은 디아블로1인가 2같은 느낌이고 약간 동양풍 검객물인데 오프닝 씬이 기억에 남는데 어느 가문이 모종의 이유로 밤에 공격을 받아서 아기만 살아남아 숲에 버려지는데 늑대가 그 아기를 키웠다 그런 식으로 끝이나고 세월이 흘러서 검은 옷의 검객인 주인공이 길에서 불량배 두명을 만나면서 게임이 시작됐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지는 궁금증이 오래도록 남아서 검색해봐도 마땅히 못 찾아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촌 형한테 여러가지 쥬얼시디들을 받았는데 그때 있던것중 기억에 남는 게임은 짱구는 못말려, 마리오넷 컴퍼니 정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제가 찾고 있는 게임은 그래픽은 디아블로1인가 2같은 느낌이고 약간 동양풍 검객물인데 오프닝 씬이 기억에 남는데 어느 가문이 모종의 이유로 밤에 공격을 받아서 아기만 살아남아 숲에 버려지는데 늑대가 그 아기를 키웠다 그런 식으로 끝이나고 세월이 흘러서 검은 옷의 검객인 주인공이 길에서 불량배 두명을 만나면서 게임이 시작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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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검색해보니 열혈신검2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리네요 ㅋㅋ | 22.03.10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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