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질때는
레고 조립하다보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그래서 틈날때마다 만들다보니 꽤 많아졌네요..
화이트 배트맨 용의 화이트배트카 만들어봤습니다.
일명 백트맨을 위한 백트카..
클래식한 느낌 좋네요..
수중용 배트윙
나름 육중한 느낌이 괜찮습니다
앙증맞은 미니 텀블러..
레고의 매력은 이런 작은 묘사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캣우먼용 오토바이 들..
둘다 매력있는 캐릭터입니다..
미니 배트윙
역시 빠질수 없는 로빈과 전용 오토바이..
수중용 배트맨 장비입니다.
나이트윙을 위한 전용 자동차도 만들어 봤습니다.
초능력이 없는 고든경감은 뭘 할 수 있죠??
차라도 좋은 걸로...
배트맨과 조력자들..
영화의 카리스마는 어디가고 넘 귀여운 베인..
베인용 텀블러와 미니 탱크입니다.
역시 악당인 미스터 퀘스천..
알고보니 조커가 할리퀸과 연인이었다고 하네요..
펭귄맨과 미스터 프리즈..
프리즈는 예전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가 맡았었죠..
영화는 망했(?)지만...
배트맨 악당빌런 총출동입니다..
토미카 배트카 시리즈.
텀블러보다 클래식한 배트카가 개인적으로 더 멋져 보입니다.
이것도 5종이 전종인데 이정도에서 중단..
단체샷으로 마무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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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퀘스천이 아니고 리들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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