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제로 단쿠가도 와서
장식장 안에 있던 초합금혼 단쿠가 꺼내 봤네요
(여담이지만 꺼내자 마자 갑자기 다리가 빠지더니
고관절이 박살나 있더군요...진짜 몇개월동안 안건딜고
장식장에 있던 애인데.....황당 그차제...
급 멘탈 잡고
오늘 새벽에 인터넷 글 찾으며
분해해서 파손된 약한 플라스틱 고관절 순접하고 수리하고 변신 시도 뒤 다시 파손..
한번 실패....뒤로하고 ..다시 순접 시도 붙여서
겨우 덜렁덜렁 유지되는 수준으로 만들었네요...무서워서 변신 못하겠네요....
무거운 다리를 약해보이는 고관절로 버티고 있었다니....ㅜㅜ)
아무튼간 일단 사건을 뒤로 하고
둘 나란히 세워서 찍었네요
고전 느낌라는 초합금혼 단쿠가....
뭔가 다른 세계 로봇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다른 매력이 나는 쓰리제로 단쿠가
예전에 나온것도 있고 뭔가 쓰리제로에 비해 부족해 보여서
파이널 단쿠가로 만든 초합금혼 단쿠가...^^;
일단 같이 놀 자리가 마땅치 않아 임시로 여기다 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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