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첫 멤버를 구입하고 올해안에 디펜서 완성 되겠지 헤헤...하고 좋아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제야 두번째 녀석이 나올줄이야...
제네레이션 토이 특유의 화려한 박스아트와 심플 그 자체인 박스 내부
비클모드인 구조헬기. 4자루의 칼로 변하는 프로펠러가 무게 때문에 좀 쳐진거 제외하고는 정말 예쁩니다
여기저기 달려있는 안테나 같은 부분은 전부 연질파츠라 파손 걱정 없어서 좋네요. 다만 변신할 때는 가는 힌지가 많아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정직한 프로포션의 로봇 모드
프로펠러는 각각 네자루의 칼로 사용합니다
메이크 토이즈 디펜서는 합체 풀기도 귀찮고 크기도 작아서 증강 짭버전으로 비교...ㅎ
첫번째 멤버와 함께. TFM 메나졸도 두번째 멤버 이후론 광속으로 나왔으니 얘네도 좀 기대해 봅니다
얼른...얼른 합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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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아만 이상하게 이후 기프트셋 합본으로 발매 안됬고 핫스팟 최종으로 내고 마케토이즈 라인업 크로스디멘션이랑 리마스터로 급전환한지라 다른 녀석에 비해 매물이 더욱 적은지라 해외샵 유럽 호주 중화권 이곳저곳 글로벌로 눈팅하고 이베이는 물론 타오바오까지 뒤적거려야 될 정도. | 18.10.24 02:08 | |